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니이러는거나만별로임?;

ㅇㅇ |2017.02.16 00:00
조회 118 |추천 1

조카 내 방 들어와서 한번씩 훑고가고 뭐 맘에드는거나 처음보는거 있으면 이거 뭐냐고 만지작거리고 달라그러고 계속 지 방처럼 들락날락거리면서 옷 같은거 사면 저거 뭐냐 그러면서 짜증나서 내보내면 몇 분 후에 다른거 가지러 왔다면서 그 옷 계속 보다가고 궁금한건 알겠는데 조카 짜증나게 시도때도없이 쳐 들어와; 노크도 한번 툭 하더니 들어오라고도 안했는데 노크 한벙하고 바로 쳐 들어옴;; 개빡쳐 진짜
이제 고3인데 공부는 조카 전혀 안하고 엑소 덕질한다고 새벽 두시까지 폰만지면서 꺅꺅대다가 아빠한테 혼난것도 한두번이 아님; 아빠가 혼내면 오히려 적반하장 개오지게 대드는데 내가 봐도 진짜 _논리로 개때리고싶게 말대꾸함 항상 그러다 아빠가 지쳐서 포기하고 가는게 대부분임
새벽 두시에 자서 오후 2시에 쳐 기어나오면서 제일먼저 냉장고 문 열고 물 입대고 쳐 마시면서 화장실갔다 밥먹음 밥먹는거갖곤 뭐라 안하겠는데 ㅆㅂ 제발 지가 쳐먹은거나 요리하면서 어질러진건 치워야 하는게 기본 예의 아님?
근데 언니는 절대 안치움 쳐먹고 설거지도 그대로 놔두고 그럼 결국 나중에 나 아니면 아빠가함;
뭐 라면을 쳐 끓여먹어도 그 라면 포장지 비닐있잖 그거 절대 안버리고 가스레인지 옆에 그대로 놔둠 스프 봉지도;;
밥 쳐먹고 식탁 한번도 안닦고 학원도 일주일에 한 네번인가 밖에 안가서 조카 답없음 보강같은건 맨날 빠져서 엄마 화난적도 셀수가 없고
걍 고삼맞나 싶음.. 공부라는걸 전혀 안함 ㄹㅇ 전혀
늦은거 알면 정신차리고 공부할 생각을 해야지 이번에 소유랑 백현이랑 노래나온거 아침부터 거실에서 조카 크게 스밍돌리느라 괜히 나랑 동생도 피해 오지게 봤고 뭣만 하면 나랑 동생한테 화풀이함
심지어 엄마가 동생 혼내고 있는 심각한 와중에 엄마한테 지 애들 나오는 드라마 봐야한다고 닥치라고 까지 한 년임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진짜 저년 제정신은 ㄴ아닌게 확실함ㅠㅠㅠㅠ
뭐 검사같은거 없나 진짜 집에 오면 동생한테 욕하는게 일상임 걍..
조카 짜증나 방금도 언니년이랑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 화나서 나까지 혼나고 ㅅ1바 짜증나서 글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