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익친님들 무서웠던 얘기 적구가!

ㅇㅇ |2017.02.16 16:28
조회 1,078 |추천 0

내 나이는 밝히지 않겠음ㅋ 우리집은 좀 특이 캐이스라 집이 2채란 말이야? 그것도 한 아파트 안에 동만 다르거든. 엄마가 다른집에 잠시 가셔서 일하고 계시면 우린 우리집에와서 엄마올때까지 기다린단 말이지. 근데 그날도 전과 다를빠없이 그렇게 있었는데 갑자기 도어락 여는 소리? 그게 들리길래 뒤돌아서 현관으로 갔더니 틀리는거;; 원래 1번쯤 틀리면 다들 아 잘못 눌렀나보다 하고 넘어가잖슴? 근데 난 그딴거 없음ㅋㅋ 일단 틀리면 무조건 후라이팬으로 내려칠 준비함ㅋㅋㅋ 나도 이때까진 그래도 반 장난 식이었는데 대 여섯번 더 눌러도 틀리는거; 그때부터 잦댓다 생각들고해서 식칼까지 쥐고 현관 노려봄. 그냥 취객이라고 하기엔 발자국 소리나 어떠한 잡음도 들리지 않았음. 원래 우리아파트가 방음이 1도 안되서 들리는게 정상인데 그만큼 조용하다는거는 맨정신으로도 힘들단거.. 내가 하도 무서워서 결국 욕을 현관에다 대고 했거든? "아 신발!!!! 술 처먹었으면 곱게 쳐 들어가 자!!!!"하고.. 그랬더니 현관 너머로 신발 소리 들리더니 이내 조용해짐. 엄마한테 전화하니까(이날 아빠 친구분이랑 술드시러 나감) 엄마가 오히려 막 화내는거; 왜그러냐니까 엄마한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남... 다른집은 안그랬음ㅇㅇ 엄마는 당연히 우리가 지금 장난치는줄 안거임. 엄마한테 당장 인터폰 확인하라니까 어떤 남자가 인터폰불 들어 온거 보고 똑같이 욕하고 감...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