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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이랑 다시 잘해보고싶습니다.

ㅇㅇ |2017.02.16 17:19
조회 519 |추천 0
제목 그대로에요..
헤어진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그 사람은 같은 회사 사람이에요..
처음에 회사 워크샵갔다가 급속도로 가까워져서
다녀오고 일주일 후부터 연애했어요
하지만 제가 전에 만났던 사람을 잊지못해
먼저 이별을 고했고
그렇게 두달이 흘러 제가 집안 사정으로 인해
반년 휴직을 쓰고 그렇게 서로 잊혀져 갔습니다..

그 반년동안 그 사람도 여자 친구가 생겼고
저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여기서 문제 였을까요
그때 잠깐 만났던 남자가
평소 그 사람이랑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입사동기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그 남자는 저를 안좋게 본다는 말이
쉬고있는 동안에도 들릴 정도였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 회사에 복귀하여 업무를 보고있는데
요즘따라 자꾸 그 사람이 신경쓰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고 그땐 왜 그렇게 모질게 굴었는지 후회되고 저만 바라보고 저만 아껴줬던 그가 자꾸 생각납니다..

몇일동안 자꾸 생각나 그 사람과 친한 제 입사동기에게 살짝 물어봐 달라했고
입사동기가 그 사람한테 저에대해 얘기하니
진짜로 생각하기도 싫다고 얘기했답니다..

현재 그분은 여자친구는 없는거 같은데
연락하는 여자는 있는거같아요..
회사에서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더라구요..
어짜피 같은 부서는 아니라서 자주 마주치진 않지만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그냥 절 피하는거 같더라구요..

그 사람과 같은 부서에 일하는 동기한테도 그 사람이랑 저랑 다시 잘될 가능성이 있냐 물어보니
바로 없다 그러네요..

저 진짜 끝난건가요..?
다시 만나진 못하더라도 친하게는 지내고 싶은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지..

제가 진짜 나빴다는거 알고
후회하고 반성 중 입니다,
판님들의 생각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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