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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건뛸까 물어봤던 애야

ㅇㅇ |2017.02.16 17:44
조회 16,709 |추천 48

안녕 얘들아 어제 그 조건 뛰어도 될까 물어본 애야.
톡선된 걸 오늘 아침에 알았고 댓글은 다 읽어봤어.

일단 내가 상황설명을 좀 부족하게 한 거 같아서 말을 좀 더 추가할게ㅜㅜ

알바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미 계속 하고 있는 상태야. (나 아니면 우리집에서 돈을 벌수 있는사람이 없어)
시급이 가장 높은 호텔뷔페알바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에 3번만 하고 있어.
그리고 나머지 날들에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하고 있어. (방학기준으로)

그리고 기초수급자가 일을 해서 돈을 벌면 정부에서 지원이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지원을 끊어버려ㅜㅜ 그래서 현금으로 돈을 직접 받는 알바밖에 못해서 할 수 있는 알바에도 제약이 조금 있는편이야.

전학은 부모님동의가 필수인데 나한테는 불가능한 일이고 자퇴도 마찬가지로 부모님동의 있어야하고 부모님이 학교에 직접 오시기까지해야되서 나한텐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런말 하면서 조건을 정당화하려는 건 아니고 기초수급자는 알바 못하는데 주작아니냐 이런댓글이 있어서 그냥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일단 나도 조건은 진짜 좀 아닌 거 같아서 친구한테는 미안하다고 하려고 해. 그런데 아직 해결된 건 없으니까 그냥 그동안은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알바나 계속하려고.. 댓글 달아줘서 고마웠어.

추천수48
반대수3
베플ㅇㅇ|2017.02.17 02:48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이런 말 평소에 오글거려서 안하는데 너한테는 정말 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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