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우리집에서 엄마와 언니와의 마찰을 많이 느꼈지만은
이것만큼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 모르겠네요
일단 마찰이라고 한다면은
우리언니는 저와 말다툼을 하게 된다면 저에게 'x발년. x친년 지x떠네' 이런식으로 가족간에
정말 눈찌뿌려지는 욕을 사용해요
제 생각으로는 그정도의 욕은 가족간에 쓰면 안되는 욕이라고도 생각하고
그걸 부모님한테 말한적도 있었지만은 그렇냐. 욕쓰지마라 이런말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갔어요
하지만 작년 여름때 엄마아빠 일을 도우면서 언니와 이야기 하던 도중에
언니가 이런애는 때려야한다고 애는 때리면서 키워야겠다 라는 식인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말을 듣고 반박을 한다고 그러면 언니가 나중에 애 놓고도 때리겠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넘겼던 일이였는데. 그날 밤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와 언니가 저의 방으로 오더니 엄마가 나보고 언니보고 창녀라고 했다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그런 적이 없다고 무슨 말을 하냐고 당황스러워서 쳐다봤더니 오늘 일하면서 언니보고 애 때리겠다면서 그런 소리 했다고 내가 언니한테 창녀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땐 너무 당황스럽고 상황이 이해가 안갔지만은 두 모녀가 나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몰아가는 상황에서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당황스럽고 놀랐습니다.
엄마는 소리를 다 지르더니 나를 생각이 없는 아이라고 너같은 아이를 낳았다니 정말 소름끼친다며 욕을 잔뜩하더니 가버렸습니다.
그때 저의 잘못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무작정 아 집을 나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집을 무작정 나왔던 적이 잇었습니다.
그때 아무것도 몰랐던 아빠는 저를 찾겠다며 난리가 났었고 그때는 아빠에게 미안한 감정만을 남기고 끝났습니다. 그때는 정말 이해가 안되서 네이버 지식인에 이곳저곳 내가 한 말이 창녀라는 말인가 알고 싶어서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창녀라는 말과 어긋나보이고 도리어 언니가 저한테 x발년 미x년 하며 욕한 것이 창녀에 말과 가깝다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그 일에 대해선 사과도 사과받지도 못하고 넘기게 되었습니다.
여러면에서 엄마와 언니와의 마찰이 일어났지만은 감정소모가 심하게 느꼇던 저는 무슨 말을 하던지 아무렇지 않게 듣고 넘길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글을 쓰기 2시간 전의 있었던 일입니다.
제게는 현재 1년가까이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엄마아빠에게 소개도 했었구요 그리고 우리 둘의 진도도 잠자리까지 가졌다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인지 종종 엄마가 저에게 넌 남자친구와 사랑을 해서 사귀는게 아니라 섹x의 목적으로 만나는거 아니냐는 식의 말을 종종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2시간 전쯤 엄마와 언니와 저와 밥을 먹고 있는 도중 요즘 세대에 아줌마들끼리 서로에게 자기라는 애칭을 쓰는 것을 몇몇분은 아실껍니다.
그걸 우리엄마는 이해하지못한다는 식으로 말을 했고 저는 우리 세대에는 살짝 바이 기질인 사람들이 그런 애칭을 쓰는 것 같다라며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너는 양성이고 뭐고 일단은 섹x의 목적으로 보지 않냐는 말을 하는 겁니다. 정말 이때까지 참아왔지만 이런 다른 이야기에서도 조차도 그런 식으로 저에게 말을 하니 정말 화가 났엇습니다. 그런 말을 한뒤에 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언니와 저는 식탁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니에게 진짜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저는 언니에게 살짝히 위로를 받고 싶었던 것도 당연한데 언니는 왜 자꾸 나쁜 의미로 받아 들이냐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 말을 어떻게 좋게 받아들이냐고 했더니 자기한테 지x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순간 뭔가 감정이 북받쳐 올라고 먹고있던 밥을 다 버리고 방에 들어와 네이트판이 생각나 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썻습니다.
저는 이렇게 집안에서 가족들에게도 공감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혼자의 생각이고 내가 이상한걸까라고 자꾸 생각하게됩니다.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
왜 공감받지 못하고 있는 걸까
진짜 제가 이상한 걸 까요
제가 필력이 좀 이상하네요 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