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나는 대학민국에 살고있는 닝겐이얌
나처럼 소심한사람들있어??
나는 누가 무슨말하면 그말 담아두고 몇년간 계속 기억한다ㅜㅜㅜ
오늘 내가 쇼핑갔는데 내가 잠깐 거울보면서 틴트발랐음
근데 갑자기 직원이 소리지르면서 여기서 바르면 안된다고 나한테 뭐라하는거야 ㅜㅜㅜㅜㅜ
사람들 다 나쳐다보고
사실 옷에 묻을까봐 그러는건 알지만
그걸 꼭 소리지르면서 말해야되나 ㅜㅜ 그러고 내가 놀래서 어버버 거리면서 나가는데
직원들이 막 쟤는 여기 립스틱 바르려고 왔나봐 이러면서 속닥거리고 ㅜㅜ진짜 너무 당황스럽더라
나한테 조용히 와서 말해주면 좋았을 텐데 뭔가 사람들 웃음거리된것같고 속상했어 ㅠ
또다른 일화를 말하자면 ,
나 예전에 진짜 억울한적있었어...
짝궁이던남자애가 자기 친구랑 앉고싶다고 자리바꿔달라고 하는 거야 .....
내가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자리 바꿔줬는데 ,도덕쌤시간에 걸린거야
근데 도덕쌤이 나한테만 계속 뭐라고 하시는거야
내이름 물어보시고 계속 "너 진짜 이런애였니?? 왜 자리르바꿔??"이러시는거야ㅜ
나한테 바뚸달라고 했던 남자애한테는 아무말도 안하시고 진짜 속상해서 나와서 화장실에서 울었다ㅜㅜ 그러고 교실 돌아갔는데 그 남자애가 나한테 또 자리 바꿔달라고 하는거야.... 내가 쌤한테 혼난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막 "미안 ~미안~"이러면서 깐족거리더니 결국 자리바꾸고 ... 나는 화도 못내고 ㅜㅜ
이런 일화들이 진짜 많아 ㅜㅜ
나같은 판녀들있니?? 어떻게하면 이 소심병을 이길수있을까!!!
짤은 웃겨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