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도 이거 네이트판?인가 하기에 익명으로 올리겠습니다. 고민이 안되보인다지만 저로써는 꽤됩니다ㅜㅜ 글에 두서가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20대 중후반인 서로같은 직업가지고 그럭저럭 문제없이 결혼생각하고있는 2년이 조금넘어가는 커플입니다.여자친구는 제이상형에도 전부쏙들어맞고 여자친구역시 제가 이상형인것 같은지라 서로싸워도 당일날 얼굴보고 얘기해서 잘풀고 이성문제에 대해 서로속썩이거나 그런일도없이 잘지내고있습니다.여자친구는 요리쪽은...이거들키면 좀혼나겠네요 하핫..그렇지만 이쪽도 제가 학창시절땐 요리음식점알바를해 기본적이거나 재료들만 있다면 할수있는 요리들도 있어 그부분도 문제없습니다 애초에 제가요리하는것도 좋아하구요 서론이 너무길었네요 죄송합니다.
막상이런거 쓰니 할얘기가 많아서 재밌네요 친구들이랑 얘기하는것과는 다른느낌이에요ㅋㅋ본론으로 들어가면 여자친구는 다좋습니다 2년밖에안된시간이지만 이여자라면 전부다줘도 좋고 이것밖에못해주어 너무안타깝고 미안합니다 다만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잠꼬대가 심합니다...ㅠㅠ,,,둘이 뜨거운시간보내고 자는것까지 좋습니다 여자친구잠드는거 확인하고 저역시도 잠드는데 갑자기 무언가 제등을 퍽찹니다...애초에 침대도 작은편도 아니긴한데 사람이 자다깜짝놀라면 어떻습니까..전 처음엔 정말 심장멎는줄알았습니다ㅠㅜㅜ깜짝놀라 아래로 굴러떨어지고 그소리에 여자친구도 깨서 두리번거리고 이게 하루에한번은 꼭있습니다(동거합니다)
전 그이후로 깨달았죠 아 내가푹잘려면 내려가야겠다...물론 본인은 자각을 못합니다 오히려 제가잠꼬대가 심해서 혼자굴러떨어진줄 알고있습니다ㅋㅋㅋ..그래서 그뒤론 혼자 쇼파에서라도 잘려하는데 여자친구가 혼자자는걸 정말 무서워합니다(꼭 뭐라도 껴안고 있고싶다고합니다)학교다닐땐 여자친군 기숙사를다녀서 항상친구껴안고 잤다는데 그친구분들은 하핫....그래서 제가 그러면 커다란 곰인형이라도 사주겠다라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애교부리면서 쳐다보며(솔직히 오글거리긴하지만 저애교에겐 시간이 얼마나지나건 질것같습니다)껴안고 잘게 이미있는데 왜곰인형같은게 필요하냐합니다 다시는 안차겠다고는 하는데 그게 본인스스로 할수있는거면 이미했지 않겠습니까,,최근에는 좀줄긴했는데 거의 제가 자다가 여자친구 잠들면 쇼파로갑니다ㅜㅜ여자친구가아니라 딸을키우는 느낌입니다 어쩔땐 무서운꿈꿨다고 절 깨워서 안아달라면서 다시자는데 귀엽긴하나 아침엔 너무피곤합니다..지금도 재우고 쇼파에 왔습니다ㅋㅋㅋ이렇게 여기다쓰니 후련하기도 하고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인것같습니다 언젠가는 고쳐지거나 제가 익숙해지거나 둘중하나겠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또 일나가야하니 저도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