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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반지

안녕하세요

29살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3년전 결혼을했고
남편가족(시외가 시친가) 통 틀어 남편이 처음하는 결혼이라
시엄마아빠가 많이 도와주셨어요
저희가 안해도된다고 하는것까지도 모두
남들하는건, 할수잇는건 다 해야 후회없을거고 추억이라며
거의 다 해주셨어요

그중하나가 예물인데요..
저는 1캐럿반지+가드링+까르띠에 커플 러브링으로 맞췃어요
목걸이 귀걸이는 안하고 잘 잃어버리고 필요없다했는데
다 해야한다고 하시는거
남편이 그럼 반지만하되 예쁜걸로 하자해서 1캐럿반지랑 러브링 했어요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제 반지 3개 남편꺼 1개해서
반지값만 천만원 조금 넘게 나온것 같아요

저는 반지받은날부터 지금까지 다이아반지 끼고생활해요
결헌했고, 시부모님이 사주신거니까요
임신해서 손이 붓거나, 애기낳으면 애기한테 상처가되니까 그때되면 뺄거구요

근데 일하고있는데 새로들어온 40대쯤 보이는 아줌마가
너는 왜 다이아반지 끼고일하냐고
누가 그런거 끼고다니냐고 면박?을 주시길래 무안하더라구요..
(직장은 사무직)
아기낳으면 뺄꺼다 했는데도
누가 그런거를 끼고다니냐고 웃긴다 너도 참 ㅎㅎ
이러시면서 웃으시는데...
정말 끼고다니는게 이상한건지...

오히려 방안에 고이 모셔두면 이걸 왜 산건지 의미도 없고
결혼해서 끼고다니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너무 궁금해요

남편도처음에는 중요한날에만 끼라했는데
이젠 씻을때 반지빼놓고 깜빡하면 왜 반지 안끼냐고 얼른 끼라고 하거든요

반지도 틈틈히 흔들?어보고 가끔 생활하면서 반지랑물건이랑 부딫히기도하지만;
정기적으로 검사랑 클리닝도 하고.. 나름 관리한다고 하고있기도 하고..

생활하는데 불편한건 없는데.. 주위사람은 보기 불편한가요?

대학졸업 후 미국에서 3년정도 일했었는데(한국회사)
그때 결혼한 언니들은 다 결혼반지끼고있는거보고 예쁘다ㅡ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가 막상 끼고일하니.. 이상한가봐요

결혼반지 다들 모셔두나요? 그래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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