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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층간소음 더 이상은 힘들어요

Chhb |2017.02.17 16:35
조회 11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이 이사온지 5년이 됬는데 3년 전에 밑에 집과 위에 집 둘다 새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때부터 층간 소음이 심해는데요..그냥 층간 소음 뿐만 아니라 가정 폭력이 이루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일단 위에 집은 많이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매일 못을 박는 소리가 들리고 새벽에 안마기 소리가 들립니다 또한 10시~12시 쯤이 되면 기타소리와 노래를 부른 소리가 들리고 직접 부르지 않는다면 노래를 트는데 제 방에까지 무슨 노래인지 알 정도로 들립니다. 뭐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뭐 자신이 노래를 크게 트는 갓을 좋아한다면

근데 심각한 문제는 아랫 집인데요
아랫 집에는 중1 여자아이와 초5 남자아이가 삽니다
시간을 가리지 않고 소음이 이루어 지는데요 부모가 아이를 때리는 소리와 서로 오고가는 욕들
얼마전에는 밤 12시였는데요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집에서 쫓겨나는 거 같은데 걔네 어머니는 걔를 쫓아내기 위해 막 소리를 지르는데 "시X 새끼야, 니가 뭔데 집에 들어와 이 미X 새끼야" 그렇게 말하자 그 아이는 울면서 난리를 쳤는데 애를 가르치는 교육 방식이 그렇다고 생각 할 수는 있는데 솔직히 밤12시에 아파트에서 그렇게 서로 욕을 하면서 남에 집까지 들리게 그래야 되나 싶네요
그리고 하루에도 한두 번 씩은 문을 발로 차거나 서로 욕을하며 싸우고 가끔 애들 얼굴 보면 손바닥 자국이 있을 때도 있고 좀 정도가 심합니다. 하루에 한 두번씩 저희 집에 싸우는 소리가 들리니까요
그리고 오전에 애들이 없는 시간에는 그 집 삼촌이 노래 부하는 소리도 들리고요
그래도 저희는 항상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 집에 가정사니까 뭐라고 한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근데 제가 저녁 7시에 피아노를 15분 정도 쳤는데 인터폰으로 전화해서 시끄럽다고 뭐라 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피아노 50이고 그 정도 배웠기때문에 그렇게 못치지도 않는데 다음에 엘레베이터에서 그 집 삼촌과 만났는데 피아노를 왜이렇게 못치냐고 매우 뭐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도 그 집 애들 피아노 실력을 아는데 나이를 생각하면 좀 쪼잔하게 생각하는 것 같긴 하지만제가 걔네보다는 확실히 잘 치는데 그렇게 제 안면에 대고 피아노를 그렇게 못치냐고 그러면 저는 뭐라고 해야할지..
그리고 그 삼촌 분이 가끔 화장실이나 배란다에서 담배를 피기도 하시고 솔직히 힘든 점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문제들이 없어 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솔직히 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얘기해야지 서로 트러블 안 생기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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