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있으면 지적해줘:)
불펌금지:)
이해 안 되도 잘 봐줘:)
겨울 방학 전에 내가 서로간에 신뢰를 무너뜨리는(?)
그런 잘 못을했어
그니까 내가 잘 못을 했는데
친한 애들이 다 그친구한테
가고 나도 또 미친년처럼 지랄지랄하고 있는데
어느순간 '아, 내가 왜 이러고있지.'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러다가 겨울방학이 됐어
겨울 방학 될 동안 나는 잘못한 건지 알면서도
순간 욱해가지고 뻔뻔하게 지냈단 말이얌ㅁ
그리고 겨울 방학이 되니까ㅋㅋ
맨날 그 얘 생각나더라
그래서 일부러 페북도 끊고 학교에
관련 된 거 아예 안 하고 썰?
그런 웃긴거 많이 봤단 말임ㅎ
근대 시도때도 없이 떠오르고 걔랑 만난지는
1년 정도 됐는데 급 속도로 친해지고 했었던게
엄청 많아 그래서 무슨 한 가지 일을 해도
걔랑 관련 된 일이고 기억이 자꾸나니까 미치겠는거야ㅋㅋ
심지어는 일주일에 2~3번은 걔 꿈꿔
근대 꿈이 내용만 살짝 다르지
다 걔랑 화해하고 친해지는거야
맨날 하루에 10번 넘게 화해하고 싶다고
내가 잘 못한 일이라고 내가 왜 그랬을까
이러고 자책했단 말이야
근대 문자로 사과했다가
무슨 욕을 먹을지도 모르고,,
걔가 안 받아줄지도 모르고,,
걔가 다른 얘들한테 말하면서
나 까내리면 어쩌지 이러면서
방학때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하고
방학 마지막 날에 시내에 나와서
곤약젤리사러 과자 파는
달콤 봉다리라는데를 갔는대
걔가 친구랑 같이 온거야
근대 나 보자마자 욕하는거 같이 지나가는데
학교가면 사과할려고 했는데
급 용기가 사라진거임,,
그리고 학교에 갔는데 얘가 원래 이쁘단 말임
저러라럴라 개성있게 생겼어
눈도 크고 얼굴도 작고 암튼 얘가 옷도 잘 입고 온거야ㅓㅓㅓㅓ
워매 더 이뻐졌네 이러면서 속으로 생각하는데
그러면서 한동안은 서로 무시하고 지냈음
사과 하려고해도 타이밍도 안 잡히구,,
근대 내가 어떤 영상을 봤는데
사과는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나 혼자 끙끙 앓고 있었던
사과하고 싶은 마음을 밸런타인데이때 말할려고
했음 그 날 부터 다른 내 친구들한테
사과할거라고 생 지랄을 했는데 결국 그 날 못 줌ㅋㅅㅋ
근대 아무래도 같은 반이니까
부딫히는 일이 있단말임
그래서 상짝? 은근히 말을 걸고 그랬음ㅇㅇ
좋아하는 남자가 말 걸어주는 그런 느낌으로 개 설렌거야
키키키킼 그때부터 더 친해질려고
일부러 말도 더 많이 큰소리로 내고
걔가 옆으로 지나가면 말도 많이하고 그랬단 말이야
막 선배님들 졸업할때 영상만든다고
영상을 찍는데 찍은 영상 미리보는데 걔가 내 옆으로 온고여ㅕㅕㅕ
알면서 왔는지 아니면 걍 가까이에서 보고싶어서 왔는지 모르는데
암튼 기분이 좋았음 그래도 좀 더 가까워진 기분이랄까ㅜ
그리고 영상 다른거 만들때
내가 진짜 그때쯤 사과할 타이밍 찾고있었거덩
근대 우리 둘만 있는 시간도 짧게나마 있었어
근대 용기가 없어서 못 했지
그래고 졸업식 전날 예행연습으 하는데
걔가 내 뒤에 옆에 옆에 옆애 옆에 쯤? 있었는데
그 때는 아무 것도 하면 안되
먹어서도 안 되고 폰 해도 안 되고 누워도 안 되고 놀아도 안 되고
근대 걔가 친구들이랑 먹을거 먹고 있는거 내가 무의식 적으로 뭐 먹냐하니깐
걔가 나한테 자기 친구들이랑 먹고있던
초콜릿 주면서 말하지 말라고 예전에 장난칠 때처럼
대하는데 좀 좋았어 더 가까워진 기분이랄까,,
그리고 졸업식 당일 오늘!
졸업식때 사과할려고 했는데 못 했거든
그래서 졸업식 끝나고 집 갈때 딱 잡아서
'미안했어.' 이랬는데 나도 미안했어 이랬나?
암튼 긍적적이게 받아들이고
나 짧게 안아주면서 가는데
졸업식때 흘리지도 않았던 눈물이 나오려는 거야ㅜㅜ
암튼 진짜 속 후련하고
걔랑 엄청 친해지는건 바라지않아
그냥 악감정 품지않고
친구로만 남고 싶었는데 그게 성공 한거같아,,
걔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나는 진짜 너무 기뻐T^T
아 친구도 여자 나도 여자야!
암튼 나 오늘 너무 설렛어T^T 그럼 나는 이만 갈게
+추가))오늘 그 친구가 놀러가자고 연락 옴 나 자고 있었는데 시내가자고!
+추가))))우리 이제 엄청 친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