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남자예요
제목이 좀 그렇긴 한데 사실 가볍게 만난다는 뜻은 아니구요 ㅎ
저처럼 결혼은 물론이고 연애 하는중에도 뭔가 구속받는 느낌을 자주 느끼시는 분들 있으실 것 같아서요
제 성격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선 집에 있는걸 더 좋아하는 편이고 굳이 주말마다 꼭 만나서 어딜 가야하는
그런 데이트를 부담스러워 하는 편입니다.
그냥 타이밍 맞게 뭔가 갈 곳이 생기면 가고 아님 말고...ㅎ
딱히 뭘 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있는게 편한게 좋구요
취미가 좋아하는게 같으면 매우 좋겠지만 ! 그냥 집에서 데이트 할땐 각자 안에서 할일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성격이예요
그리고 피곤할때 억지로 만나서 데이트 하는것도 싫어하구요. 쉴때는 확실하게 쉬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기전에 누워서 폰붙잡고 이런저런 얘기하는걸 안좋아하구요 ㅎ(잠들 타이밍을 놓치면 계속 못자서..)
또 하는일이 우선이 되어야한다는거 ! 바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할건 다 하고 연애하자는 주의라 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저는 독신주의자입니다. 아시다시피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하는거잖아요
저는 개인과 개인의 관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하면 너무나 책임질게 많아져서 사실 두렵습니다 ^^
평생 같은 집에서 둘이 붙어있는것도 조금 피곤할거같구요...
아주 혹시나 결혼을 하게 된다면 딩크족으로 살 생각입니다. 자녀 양육의 책임도 책임이지만 애들 자체를 굉장히 안좋아합니다 ㅎ
최종적으로 어떤 연애를 하고싶냐면, 오히려 어느정도 편한 친구같은 느낌을 원합니다.
서로 괜찮은 시간에 만나서 시간 좀 보내고 자기 할거 먼저하고, 쉬어야할땐 쉬면서 부담없이 데이트하는거요 ^^
결혼생각이 없기때문에 상대방 나이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한참 많아도 되고 훨씬 어려도 되구요가치관만 맞으면 되요 ^^
이야기 해보고 싶으시면 카톡 : https://open.kakao.com/o/sIfYuSs 톡 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