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초반인데..내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가족들 성격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어 ㅠㅠ
난 위로 오빠가 한명이있는데 우리집이 약간 남아사상이 있어서...오빠가 고등학교때 난 초 중학생이었는데 엄마가 오빠기상시간에 맞춰 밥상차려주면 두번 차리기 힘들다고 나도 무조건 6시에 일어나서 밥먹어야하고 그랬어..그리고 오빠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아침밥은 무슨 저녁밥도 거의 안차려주셨어..손이없냐 발이없냐 하시면서...
본론으로!!내가 예술쪽을 배워서 부모님이 나에게 돈을 많이 투자하시긴 하셨어 ㅠㅠ아직도 그러시는중이시기도 하고...그래서 방학때 내가 주부일을 맡아서 했지...방학동안 한번도 엄마밥 얻어먹은적없고 내가 빨래널고 개키고 설거지하고 청소기 __질 다 하고 심지어 반찬도 내가 만들고 했어 부모님오시면 밥상차려드리고...근데 며칠전에 내가 몸이 아파서 하루 설거지 못했는데 엄마가 그걸보고 왜안했놨냐하면서 뭐라하시는거야 방학내내 하다가 아파서 하루 못한거가지고 뭐라하시니 너무 속이상하는거야...그러는와중에 아빠도 " 설거지가 10분이 면되는데 그거하면 쓰러져?" 혼나는중에 까톡이 울린걸 보더니 "아픈애가 폰만질 정신은 있어?" "너가 평소에 행실을 잘했어야 아파도 이해를해주지!" 내 평소행실..?정말 집청소란 청소는 내가 다했는데 ㅠㅠ..
하...너무 속상해...내가 애같은걸까??내 나이때도 다 이런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