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ㅠ
하지만 너무 불안해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저한테는 여섯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 스물두살이구요.
그 남자친구가 최근에 친구들끼리 (전부 남자) 태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보통 사람들이 남자들끼리 태국 여행 가는거면
백이면 백 전부 성매매나 원나잇을 하러가는 거라
그러시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말로는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관광했고 클럽에 한번 갔는데 옆테이블 여자들이랑
술같이 먹고 끝이었다면서 저한테 부끄러울짓은 절대로 한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네요.. 제가 어려서 뭘 몰라서 이말을 믿는걸까요?
이 말을 믿어도 되는걸까요?
평소에는 윤리의식에 어긋나는 일은 겁이 나서 잘 못하는 사람이에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