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 20살
남자20대 여자40대
처음에 너무 이뻐보여서 질러버렸음
만나는중에 서로 잘맞았다고 생각함 남들 하는거 다 했음
1년넘게 만나다가 헤어진 직후 다른남자가 생겼는데
생긴 후에도 날 만나서 평소처럼 식사 카페 수위높은 스킨십까지
그렇게 삼개월을 했음 ( 나랑 사귀는중에 그남자랑 연락하다가 한번 걸렸는데 뭔가 이상해서 보여달라고 했더니 절대 안보여주고 삭제ㅡㅡ 진짜 아니라고 사정하길래 봐줬었음 )
물론 그동안 그남자랑도 사귀는중이엿음
현재까지도 사귀고 잇는데 난 이 사람이 이러길래
뭐지 라고 생각했지만 나한테 심지어 현남친의 뒷담화?비슷한거까지 하는거임
그래서 아 별로 안좋아하는구나 이대로 있으면 다시 만날수있겠구나 했었는데
자꾸 애매한 말만 늘어놓고 어장당하는기분이 싹 들어서
현남친한테 다 말해버리고 깽판칠라고 햇는데 이 여자가 현남친한테 무슨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남친이 내 연락을 받지 않음
니가 뭔데 너랑 헤어지고 다른사람이랑 사귀고 잇는데 그러냐고 하면
할말없긴한데 날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이 떨쳐지지가 않음
난 이별통보를 예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받았고
만났던 시간이 있는데 갑자기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내가 그게 가능하면
그 사람을 사랑한게 아니지 않음?
본인이 정말 생각이 그렇다면 내 연락을 안받아야 정상아님?
연락뿐만 아니라 만나서 별짓다햇음 ㅡㅡ
40대여자가 성욕이 크다는건 아는데 이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니가 뭐가 아쉬워서 그러냐고 하겠지만 난 열받음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연락하지 말라고 했을때 꾹 참고 하지 말았어야 하는건가요? 내가 이기적인거에요?
회사 사람들도 다 아는사람이여서 마음같아선 다 떠벌리고 싶지만
아무리 그래도 직장을 잃게 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진짜 ㅆㅂ 개참고잇음
이 사람이랑 결혼도 생각해봤었는데 잠시 내가 미쳤던거 같긴함
이 사람도 나이 맞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 있는거 당연히 알고 잇음
근데 나는 왜이렇게 이 상황이 열이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