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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 일화

ㅎㅎ |2017.02.18 20:28
조회 112 |추천 1
짝남한테 설레였던거 끄적여봄
좋아하는 애라 그런지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진심 ..
심쿵이였어 ㅠㅠㅠㅠㅠ



1. 내 짝지가 장난감칼? ㅋㅋㅋㅋ 그거 있잖아 쑥 들어가는... 들고온거야 그래서 막 유치하다고 놀렸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가지고 놀고싶은거 ... 그래서 뺏어서 애들 찌르고 다니는데 짝남이 그거 줘봐 이러는거 그래서 줬다 ? 그러더니 가지고 놀다가 자- 하고 주길래 가지고가려고 손뻗으니까 막 요리조리 피하는거 .. 그래서 막 잡으려고 하니까 애가 피식 웃으면서 자 ㅋㅋ - 하고 주면서 웃더라 ... 그냥 ... 심쿵했어



2. 내가 짝남이랑 옆분단 ? 인데 뒷쪽이야 그래서 문열면 추워 그래서 막 춥다 하며 있는데 문 닫아준거 ..



3. 내가 생리 첫날이였는데 애가 드럼가지고 와서 연습한다고 일주일? 전부터 연습한단말야 근데 문젠 드럼이 내 바로 뒤에있어서 시끄러.. 근데 내가 생리 통이 심해서 하루종일 엎드려 있었다 ? 그리고 애가 드럼 치러 왔는데 뜸들이더니 드럼 의자 앉아서 야 ㅇㅇㅇ 앞자리 가있어 ... 여기 시끄러워 해줬음 ..


4. 논다고 했는데 애가 늦어서 전화해서 야 추워어 춥다고호 했더니 미안.. 많이 추워 ? 해준거




별거 없지만... 좋았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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