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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화장실에 똥테러당했어요

|2017.02.19 10:00
조회 31,564 |추천 80
안녕하세요 실내포차를 운영하고있는 일인입니다
지금너무 화가나서 앞뒤안맞고 오타 이해부탁드릴게요

일단 본론에 드가기전에 저희가게가 가게안에서 지나가는사람들이 다보여요 화장실도 가게나가서 바로옆 계단한층올라가야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다보이는 상황이죠

쨋던 일이 생긴 그당일날 저는 몸이너무안좋아 손님없을때 잠시 눈을 붙혔어요
친동생이랑 둘이 운영하는 포차라서 동생한테 손님오면 깨워달라고 얘기하고요
그리고 손님이 오셔서 동생이 절깨우고 저는 손님 기본안주랑 주문하신안주랑 다 나간다음에 (제가 요리해요) 제가 화장실을갔어요
근대 동생이 화장실가는 절 붙잡고 어떤사람이 화장실을갔는데 느낌이 안좋다고 화장실에 없어진 물건이나 그런거좀 잘봐돌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얘기듣고 화장실을갔는데 진짜 기겁했습니다
와 ........... 남여공용 화장실인데 문열면 세면대 있고 변기칸있고 그런화장실인데 ......
일단 세면에에 똥물... 허허 막혀서 내려가지도 않고 고여져있고 밑에 바닥은 똥칠 .. 진짜 못들어 갈정도로 똥칠을 해놨더라고요
그리고 변기칸은 열려져있어서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다 보였는데 바닥엔 물론 변기에도 다똥칠이되있고 심지어는 벽에도 똥칠이 되있어요 .... 아............
온통 똥칠이 되있는걸 보고 멘붕 ..
일단 화장실 문을 닫고 가게에 들어가 동생이랑 얘기를했습니다
동생이 어떤 노숙자가 화장실을 들어가는걸봤데요 그 사람이 그날 제가 들어가기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갔는데 뭔가 느낌이 안좋았지만 그냥 그럴려니했데요
그리고나서 거의바로 손님이 오셔가지고 화장실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때마침 제가 화장실을 가게되서 발견을 한거죠
그나마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바로 손님이 오셔서 일찍발견하곤 제동생이 인상착의는 아니깐 그근방에 돌아다녀봤습니다
그사람이 자전거를 대놓고 화장실을 다녀간걸 동생이 봐서 근방에 상가앞에 같은 자전거를 봤데요
그래서 혹시나 상가안에 화장실을 갔는데 우리가게 화장실보다 덜심했지만 거기도 똥테러를 해놨다 그러더군요
근대 정작 범인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이리저리 근방에 찾아봤지만 결국 못잡고 저히가 청소 다했습니다....
하 , 진짜 울가게가 시장쪽에있는 가게라 울가게 다른 주위에있는 포차 손님들 , 사장님들 , 오다가다하시는 사람들 등등 시장에 공용 화장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가게 화장실 쓰는 분들 그냥 쓰게 놔두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쓸수도있지~~ 이생각으로 자물쇠도안달고 울가게 손님들 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 쓰게 냅뒀습니다
그게 문제였던가요 저히는 실내 포장마차라 그런지 화장실이있었고 다른 근방에 포장마차는 천막같은걸치고 길에있는 포장마차 가 거의대부분이라 당연히 화장실이없죠 거기 사장님들도 손님들 한테 울가게 화장실을 가르켜줍니다 거리상은 시장공용화장실이나 우리가게 화장실이나 거리는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그근방 사장님들 때문일까요 외부인들도 저한테 묻지도않고 어쩜 그렇게 저희가게 화장실을 잘아는지~~~
이제 자물쇠를 달아야 되나봅니다 이번에 너무 충격이였어요 똥태러.........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가게밖에 화장실이있으시면 꼭 자물쇠나 도어록 다세요 꼭....! 괜히 다는게 아닌가봐요 이번기회에 뼈져리게 느낍니다
추천수80
반대수4
베플|2017.02.21 09:04
그 노숙자새끼는 똥을 모아서 들고 다니나? ㅡㅡ 아니면 노숙자 생활 중 각성해서 무한으로 똥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이라도 얻은 건가?
베플ㅎㅎㅎ|2017.02.21 08:56
흠.. 그냥 정신병자 인것 같은데요... 담에 또 올지도 모르니.. 열쇠로 잠궈버리세요. 화장실 청소 상하수도요금은 쓰니가 다 내고 온 잡다한 근처 손님부터 노숙자까지 님네 화장실 쓰네요. 얼른 잠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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