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이고 전여친과 2년만나고 차였습니다
현재 헤어진지 2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첫날
아침 눈뜨자마자 허무하다 헤어진 당일날에는
많이 울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덤덤함
이별이 아직 실감이 나질 않음
첫째주
모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음. 다시 연락이 올꺼같기만함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함
헤어진 상황을 곱씹어 보면서 모든게 다 내잘못인거 같음
두째주
길을 걸어도, 노래를 들어도 전연인이 떠오름
걔는 내 생각할까? 걔도 힘들겠지? 이런생각들이 떠오름
왠지 붙잡으면 붙잡힐 꺼같은 쓸데없는 희망이 있음
세째주
장거리라 걔를 찾아갔는데 만나주질 않았음
전화통화만 했는데 이제 내가 아는 그사람은 없음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잊을 수 있지? 하는 생각에 화도남
이렇게 헤어질 줄 알았다면 나보다 그녀를 우선시하지 말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지 말껄이라는 생각도 듬
한달
이제 나도 서서히 잊혀져감 간간히 떠오르지만
내 생활하면서 빠르게 회복되가는 듯함
나는 관계에 있어서 최선을 다했고 정말 헌신했기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스스로 최면을 검
이별로인해서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좋게 생각함
두달
잊어져가는 줄 알았는데 자꾸 그사람이 떠오름
행복했던 기억, 놀러갔던 기억, 사소한 기억까지
모두 다 떠오름. 미련이 많이 남으면서도 잊으려고 노력함
현재
머리속으로는 끝이라는거 아는데 마음 속으로 쉽게 인정이 되지 않음. 심정이 복잡하고 착잡함
더 좋은 사람 만나고 내생활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항상하지만 한편으로는 그사람과 좋았던 추억들이 계속 떠올라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