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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장하겠다는 아내

어이 |2017.02.19 16:35
조회 60,801 |추천 16
저는 지금 처가살이중인 남편입니다. 저희집 말그대로 가난합니다.
아내는 저보다 돈을 더벌고있습니다.

결혼한지는 7년됬고 30대중반이고요 전 월280정도 벌고있습니다. 이삿짐센터에서 일을하는데 요즘따라

아내가 저에게 일을 그만두고 곧 임신계획이있어 집에서 애나 봤으면 좋겠다더군요

아내가 부동산 사장이기때문에 임신이나 휴가등 자유롭습니다.


장인어른께서도 돈을 꽤 버시고요 아내가 저희 아버지께
생활비 보내드리는데 그래도 가장은 저이기때문에 그럴수없다 했더니 가장은 자기아니었냐며 그럼 아버지 돈도

저보고 주라더군요 정말 자존심 다 상하네요 정말 아내 말대로 35살에 직장 그만둬야할까요?

아내랑 같이 볼껀데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존심까지 깔아뭉개는 아내가 야속하네요
추천수16
반대수435
베플ㅇㅇ|2017.02.19 16:37
처가살이하고 있고 돈도 아내가 더 버는데 왜 본인이 가장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베플ㅋㅋㅋ|2017.02.19 17:10
돈도 못벌고 아내가 돈까지 시애비한테 주면 잔말말고 바짝 엎드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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