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녕 이삐들..나는 올콘을 뛰었고 자리가 3층이었기때문에 세세한 후기가 아닐수도 있어ㅠㅠ지금 죽을거 같아 진심으로
무대후기들은 이어지는판에서..기억나는것들만 써볼게..
(지금 다쓴거 날라가서 제정신 아님 주의
마마때 호석이 보컬 애드립 쩔었어ㅠㅠㅠ정말 올라운더 아티스트...보컬랩댄스 다 유능해...더더 엄청나질거야 호석이는..방탄은..
세입미때 남준이 파트 뒤에 지민이 박자 약간 놓쳐서 아미들 다 귀여어어~~~이러구
솔로무대는 각자가 원하는 기획이나 구성을 감독님께 말씀드리는 형식이었대!그래서 호석이가 아 저는 인건비가 좀 걱정이네요 하니까 남준이가 개인정산하시죠 이러니까 호석이 막 당황하면서 아 ㅎㅎ개인정산이요 ㅎ?
석진이는 솔로 끝나고 내려오자마자 (특유의 그 아재처럼 팔걷는거) 야 나 좀 잘했다 나 잘했지 이러면서 들어왔다곸ㅋㅋㅋㅋㅌㅌㅋ
음그리고..오프닝때 남준이가 여러분의 포도알!랩몬입니다
아 기억하려니까 왜렇게 가물가물하지ㅠㅠ엔딩멘트 갈게
석진이가 자기는 원래 자신감도 없고 조용한 아이였는데 방탄을 만나고 여러분 앞에서 공연을하면서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이렇게 지금의 뻔뻔한 지금의 제가 됐습니다(손키스 (ㅌㅋㅋㅋ)사람이 사람을 바꿀수 있다는게 신기하다?멋지다?그런말 했어 나 석진이멘트부터 터짐 ㅠㅠ(순서대로 쓰는거 아니양..)
준이는 함께라는건 이런 에피소드를 공유하는거라고 그러더라고 준이는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한대 더 나은사람이 되어야겠다 근데 자기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 생각해보니까 그 이유가 역시 여러분이라고 여러분이 저를 더 나은사람이 되고싶게 만든다고, 그랬어 그리고 여러분도 저희로 인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했어 그리고 제가 뚝섬에 간것처럼 여러분도 힘들때 주위를 둘러보면 저희가 있고 지금 옆에 있는 아미분들이 있으니까요(나 이때 너무 울었어..가뜩이나 옆자리 아미분이 드시라고 먹을거리 예쁘게 포장한거랑 간단한 편지까지 주셔서ㅠㅠ마음이 너무 너무 예뻤어 진짜..)우리가 항상 하는 말들 있잖아요, 민윤기 사랑해 김남준 사랑해, 아미 사랑해,(꺄아악) 사랑합니다(찡극) 우리가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사랑해라는 말에는 수많은 언어가 있잖아요 응원합니다,(2개 더 말했는데 기억안남) 많은 말이 있겠지만 역시 한마디로 사랑합니다 아미
윤기는 정말 이번 콘서트 많이 즐거웠나봐 이번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뭐 다른 콘서트들도 그랬지만 유독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많이 설렜어요 한쪽날개로는 날수 없죠 방탄소년단의 반대쪽 날개가 되어서 날게해주신 아미 정말 감사하구요 리허설을 할때 아무도 없잖아요 아무도 없는데서 리허설을 하는데 아 우리가 이렇게 춤을추고 노래를 불러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다 부질없겠구나 (순서도 안맞고 세세한 말 한마디한마디 다 똑같진 않지만 전체적인 말의 내용은 똑같아ㅠㅠ미안해)이런말하고 뭐 여러분을 보면 다 보이는데 정말 행복해보이시고 공연을 열심히 즐겨주서서 감사하다?그런말 했어 공연 열심히 최선을다해 즐겨줘서 고맙다고 그렇게말했어ㅠㅠ
호석이는 음 슬슬 기억 안나려그래ㅠㅠ어떡해애ㅐ 마지막부분이 임팩트 강해서 그랬던거 같다 아미들 함성 질러서 내 가슴을 후벼파라~~이래서 엄청 소리 지르고 나는 아미밖에 없다아아아아아악~~!!해서ㅠㅠㅠㅠ아 너무 기뻤어 나..맞다 집에가서 부모님 한번씩 안아드리라고..좋아하실거라고했어
지민이는 알다시피 너무 긴장해서 여러분 아시겠지만 숨이 막 가빠졌다고 숨을 잘 못 쉬었다고ㅠㅠ스탭분들 댄서분들한테 감사하다고 박수 치고 투어 안다치고 잘 다녀올테니까 여러분도 아프지말고 밥잘챙겨먹고 잘 있으래ㅠㅠㅠㅠㅠ
태형이는 한성이 언급!한성이가 죽었다고ㅠㅠ 처음에 연기할땐 어떡하지어떡하지 했는데 형님들이 많이 도와주셨다고 감사하다고하더라!!
정국이는 (아아 다 가먹었어 세상에 너 금붕어니..?금방 추가할게 진짜 미안해 어떡해ㅠㅠ) 일단 기억나는건 마지막에 이렇게보면 아미밤이 엄청 반짝거리는데..캡짱! 맞아맞아 정국이 이틀내내 4시간 밖에 못잤다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공연하니까 졸린걸 까먹었다고..그랬어ㅠㅠㅠㅠ애기야 푹 자ㅠㅠㅠㅠ
맞다 김석진 새로운 아재개그!!여러분 세상에서 제일 긴 노래가 뭔지 아세요? 아니여어!! 엠아롱~~(푸하하하하)(내옆에분 진짜 터지셨엌ㅋㅋㅋ)
싸이퍼때 애들이 스탠업스탠업해서 그라운드만 일어나겠지..했는데 3층인 나까지 다일어나곸ㅋㅋㅋㅋㅋ4층은 몰겠담 애들 멘트할때나 앉았나 진짜 신났어 목터져라 소리지르고 거의 계속 서있었던거 같은데...윤기 손목위에 롤렉스하면서 진짜 손목위에 롤렉스를 가리켜서..(롤렉슨진 모르겠지만 롤렉스겠지 모) 진짜 대발림 나 쓰러질뻔
일어나서 노는데 내가 시작하기 전에 긴장해서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초반부터 너무 힘들었는데도 물을 엄청 아껴마셨거든..나 이러다 여기서 쓰러지면 어떡하지 생각도 들었어..
남준이가 말하기를 무대밑에서 싸이퍼때 못일으켜세우면 이 공연은 실패다 불타오르네하려고 딱 애들 올라왔을때 다 앉아있으면 아...끝이구나 하는거라고 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피땀때 윤기 처음 파트 떼창 쩔었다..
난 엔딩멘트때부터 계에속 울어서 떼창도 제대로 못했어ㅠㅠ어제는 그냥 흡 흑 이렇게 울고 말았는데 오늘은 진짜 오열을 했어...ㅋㅋㅋㅋㅋㅋ아 챙피해 내 옆에분은 안울었는데..막 울면서 소리소리 질러썽..엄청 추했을거야..
그리고 아미타임하고 애들 올라올때 정국이 운 얼굴이었고(울음 좀 진정되다가 또 터짐)애들 열기구 타러 올때 애들 계속 우리의 비행은 영원할거야 문구 되새김질하고..남준이가 여러분 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울다가 더 오열) 열기구에서 태형이가 애드립하면 아미들이 따라하고..마지막에 지민이랑 태형이 새끼손가락 대고 있는거 진짜 귀여워 쥬금ㅠㅠㅠㅠ
음 계속 생각나는대로 추가할게..!
아 그리고 나는 올콘을 뛰었고 내가 수많은 아미중 하나라는걸 깨달았지만 현타 같은거 1도 오지 않았구..그냥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는게 너무 기뻤고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내가 그 사람들에게 또 위로를 받아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정말 허리 등 팔 목 안아픈데가 없지만 나지금 기분 정말 훨훨 날고 있는거 같아ㅠㅠ
맞다 4층 카드섹션 이벤트 어땠어???문구 슬로건이랑 똑같은 거였어?나 뒤돌아봐야지했었는데 우느라 다 까묵었다ㅠ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