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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낙태후 한달...그리고 헤어짐....

슬픈이별 |2008.10.27 21:02
조회 228,449 |추천 0

톡 될줄 몰랐는데...

그냥 맘이 하도 심란해서 묻힐 얘기라고 생각하고 주저리 거린건데..

리플들 감사하구요~

이해를 잘 못하신 분들도 계신거 같아서..

제 의도와는 다르게 임신쪽으로 얘기가 흘러갔네요..

그냥 잠수타는 오빠가 너무 힘들었던거..

그리고 저 매일 애기한테 미안해서 기도합니다.

학도1000마리 접어서 태웠고..이런 사소한걸로 죄가 씻기지 않겠지만..

저도 낳고 싶었습니다..

마음 쪽으로 이것저것 힘들어서 쓴글이고..

그리고 헤어졌는데.애기땜에 다시만나서 다시 헤어진게 아닌고..

헤어졌었는데 임신 사실을 몰랐을때 오빠가 다시한번 날 붙잡았던거였고..

그 뒤에 그 사실을 말한거고

저도 오빠가 낳자고 하길 바랬지만..자신이 없고 두렵다는말에..

또 몸도 좋지 않아서 많은 약을 복용한 상태라..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 뒤 한달정도 잘지내다 다시 오빠의 잠수..대충 이런거...^^

앞으로 남은시간 애기한테 속죄하면서 열심히 살아갈꺼구요~

바보같지만 아직 오빠가 생각나고 미련남고..잊을라고 많이 노력하구있구요..

너무 밉기도하고...오만가지 생각이 교차중인상태..머릿속이 텅빈것같기도하고..

정말 잠깐만 우울할꺼구요..다시 기운차리고 보란듯이 잘살겁니다..

많은분들의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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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지키지 못했습니다..오빠랑 나와의 아기..

임신인줄 몰랐습니다. 워낙의 생리도 불순해서..그려러니했었죠..

휴가때 칭구들이랑 놀러가서 술마시다 몸이 이상해서 휴가 끝나고 검사후 알았써요...

그땐이미 한참지난후..참 둔하기도 했써요..

4주정도때 아기를 보냈습니다..임신한줄 모르고 몸이 안좋아서 약도 많이먹고..

술도 많이 마시고 한상태라..진짜 생각 많이했습니다.

그땐 오빠랑 헤어진 상태였서서..오빠한테 말할 용기도 없었는데..오빠가 먼저 연락을해서 붙잡길래..저도 그 사실을 말한거고.고민도 많이 했지만 둘이 내린 결론은...낙태..

둘이 헤어지기도 많이 했었습니다..반복된 이별...

그리고 한동안 또 잘지냈죠..그러다..9월30일 부터 지금까지 벌써 한달동안 오빠와의 연락이

두절된상태...그래요..난 이런 이별을 되풀이 했써요..

오빠랑 나랑 매번 헤어짐의 문제는 이거예요..자주 연락을 안해요..회사에서도 바뿐건 알지만..

그래도 사귐에서 최소한의 예의는...그날도 이문제로 다퉜써요..제가 화가나서..욱해서

평소에 욕을 잘안하는데"지랄하지말라고" 이 한마디 했습니다..오빠는 화나면 잠수를타요.

자기화가 풀릴때까지...이젠 지칩니다..그런데 마음에서 오빠의 미련을 못버리나바요..

여지껏 되풀이된 이별에도 오빠가 저한테 다 매달리긴했지만..저역시 오빠를 기다렸었으니까

다시계속 받아들였던거고..10월30일..오빠생일이에요...

이제 정말 마음 굳게먹고 안흔들릴꺼예요..마지막으로 오빠 생일은 챙겨주고 싶어서..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는 해주고싶어서..이걸로 정말 마지막을 다짐할꺼예요..

그래도..동정받긴 싫지만..그래도..뱃속에 자기 애기도 가지고 있었썼는데..

오빠한테 표현은 안했지만..더 잘대해주길 바라고 있었나바요..서운한 마음이 더커서..

얘기가 너무 길어졌다..저 이제 그만 힘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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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베트남사람|2008.10.30 11:00
아주 오래 전 일이었지. 직장상사의 모친께서 오랜 지병 끝에 별세했단다. 산간지방이라 대차를 하여 내려 가던 중이었는데 그날따라 어찌나 덥든지. 그 동네 근처 다리에 닿았을 때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거리고 있더구나. 누가 물에 빠졌다나? 그러려니 하고선 병원에 가서 조문을 하고 밖으로 나와 상주와 담배를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 그런데 말이다, 그리 슬퍼하지 않더구나. 치매라 아마도 오랫동안 자식들 속깨나 썩이다가 가셔서 그런지 오히려 진절머리를 내더군. 당해보지 않은 내가 뭐라 하겠냐 만은 씁쓸함은 감출 수가 없더구나. 그때 구급차 한대가 꽁무니에 불붙은 듯 들어 오더군. 보기 싫어도 봐야 했지. 응급실과 영안실이 바로 붙어 있었으니까. 하얀 보 사이로 나온 발, 그 파랗게 질린 발은 분명 주인이 어린애였음을 말해 주더구나. 내 보기엔 이미 늦었고. 애비인 듯한 자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털썩 주저 앉아 꺼억 꺼억, 마치 무슨 짐승이 울부짓듯 울어대었고, 멀리서 한 여자가 미친듯이 달려오더라. 나는 태어나서 사람이 얼굴이 그리도 하얀 건 처음 보았단다. 내 새끼, 내 새끼를 외치며 바닥에 뒹구는데 장정 두넘도 못당하더구나. 애비가 먼저 정신 챙겨 대강 시신 들여보내고 하늘 보면서 담배를 꺼내 무는데 두 눈구멍에서 비가 내리더군. 주먹만 움켜쥐고 담배 타 들어가는 줄도 모른 체 서 있고 주저앉은 에미는 이미 실성했더라. 나는 그 날 너무도 상이한 두 주검을 앞에 두고 무엇이 효도인지 생각해 보았다. 부와 명예를 얻고 입신양명한다? 부모님께서 아침저녁으로 문안인사 여쭈며 조선시대식으로 산다? 아니다. 바로 온전히 내 몸 하나 건사해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걱정이나 끼치지 않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효도라고 생각했지. 자식은 부모의 알멩이이고 부모는 자식의 껍데기란다. 내 속을 비워낸 자식이 또 다른 나를 만들
베플남자분들!|2008.10.30 08:38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제발 다 좋은데 장화좀 신읍시다...
베플다크쪼꼬렛|2008.10.30 11:24
아주 그냥 cd 착용 안하는 남자쉐끼들은 불알이 튀어나올때까지 K-2 개머리판으로다가 사타구니만 집중 구타를 해 고자를 만들어버려야돼!! 지 기분 좀 더 좋아보자고 여자 인생 망치는 것들... 정말 너네가 인간이냐.... 너네가 결혼할 여자가 낙태 안했을꺼라는 그 확신은 어디서 오냐? 씨.부.랄. 탱탱구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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