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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행동이 이상한건지 잘못된 행동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멍멍 |2017.02.20 10:51
조회 410 |추천 0
인천사는 30대초반 남자입니다
제 여친은 20대후반이구요
이번주말에 커플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 친구커플이랑요
1박하고 돌아오는길에 구경할곳을 들려서 사진 찍는
과정이었는데요
사진을 찍다가 잘못나왔는데 그다음 차례가
19살?20초반?정도 보이는 여자애들 7명정도가
사진찍을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다시 찍을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애들이 사진이 잘못찍혀서 다시찍고 다시찍고 동영상도 찍고 하길래 좀 오래 찍고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대 여친이 옆에서 다들리게끔 왜저래 오래찍니
자리 전세 낸것도 아니고 이러면서 말하길래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말하길래 좀 가만히 있으라고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희가 마저 찍는데
애들이 말하는거 봐라고 싸가지 없게 말한다고 하길래
화는 났지만 가만히 있었습니다
애들은 사진 찍기만했고 누구나 그렇듯이 잘 안나오면
계속 다시 찍고 그애들도 기분좋게 사진찍고
추억쌓는데 우리가 찍고싶다고 말할 권리는 없는거구요
그러다가 애들이 저희쪽으로 쳐다봤나봐요
여친도 같이 쳐다보구요
아 저 같은경우는 아닌건 아니다라는걸 앞에서 바로바로 말하는 타입입니다 나중에 말하면 까먹을수도있고
가만히 놔두면 나중에 또 그럴수도있으니까요
그래서 다른커플있는데서 한소리했습니다
너가 먼저 그렇게 말하지않았냐고
이건 제 잘못인건 압니다. 근대 제 입장에선 너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울길래 달래주지도 않았습니다
자기 잘못을 모르는것 같아서요.
만약 시비가 붙었으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머라 말할입장도 아니었고 곤란할것같아서 저는 가만히 있겠다고 했습니다

여친은 본인성격이고 원래그렇답니다
옆에서 본인이 뭐라고 말하든 가만히 냅두랍니다

아무리 성격이라지만 아닌건 아닌것같습니다
지인한테 이런상황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여친이랑 똑같이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상하고 잘못한건지 그렇네요
이글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찍을때까지 기다리는지 아니면 대놓고 말하는지
궁금하구요
더 좋게 풀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앞뒤정황 안맞는데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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