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과는 대성공!!
난 첫콘을 갔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완벽하게 들키지 않으려고 친구 집에서 2틀밤을 잤어!!
2월 17일 저녁부터 2월 19일 오전까지!!
친구 부모님이 금~화까지 제주도 여행을 가시고 친구 친오빠는 군대갔고 친언니는 자취해서 친구집에 친구 밖에 없다고 구라까고 부모님께 허락 받았어
콘서트 당일 콘서트 끝나고 핸드폰 확인하니까 우리 오빠한테 콘서트 하고 있을때 3통이나 전화가 왔었더라고 그래서 친구랑 노래방에서 놀았다 했어ㅋㅋㅋㄲㄱㅋ
그렇게 끝나나 싶더니 내가 차대절 이용했는데 정오 12시쯤에 엄마한테 전화가오는거야ㅠㅠ
버스 소리때문에 들키면 어쩌지라는 생각때문에 2번 전화 못받다가 내가 잘못눌러서 전화를 받아버림 그래서 걍 친구 집앞 마트에서 간식거리 사고 있다고 구라깜 (나의 순발력이란....)
그렇게 나는 친구집에 무사히 도착하고 쓰러져서 잤다는 나의 허접한 후기였음ㅋㅋㅋㅋㅋ
정말 나는 이번 콘서트 구라까서라도 갔다온것에 너무 만족하고 있어
혹시나 나처럼 구라깔 생각있다면 부모님이 허락해주실 분들은 솔직하게 말하고 갔다와 그게 좋아 난 완강히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스타일이여서 그랬던 거지만
혹 궁금한게 있다면 물어봐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