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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빌려가고 잃어버린 친구들

ㅇㅇ |2017.02.21 01:38
조회 1,108 |추천 0

불편하니 음슴체로 쓸게요.
내 친구들도 판을 아아아주우우가끔 보는편이라 혹시몰라서 나이는 밝히지 않고 쓰겠음

쓰니에게는 정말 친한친구가 두명있음 근데 그 친구들이 되게 기가 쎄구 자기 주장도 쎈 친구들이라 쓰니는 항상 끌려다니는 편임 (준혁이는어디로안끌려갈려나?)그래도 애들이 재밌구 잘 맞고 또 쓰니는 친구가 별로 없어서 자주 그 두명과 노는편임 (준혁이는 누구랑노니?)

그러다가 일욜날 롯데월드를감 그런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집에 갈 시간까지 비가 ____ 내림 우리 마마가 데려오신다해서 내 친구들 우산까지 들고 오심 !

근데 우리집엔 우산이 별로 없음 (준혁이는 뇌가없음) 엄마가 좋아하는우산 하나 비닐우산 둘 검은색 장우산하나있는데 아빠랑 동생이랑 빵집가느라 엄마가 좋아하는 우산이랑 비닐우산 한개만 남음
그래서 우리 마마께서 엄마가 아끼는 우산이랑 비닐우산을 들고오서서 엄마가 아끼는 우산을 내 친구들한테 빌려주고 비닐우산을 엄마랑 나랑 쓰구감

근데 갑자기 오늘 애들이 우산을 잃어버렸다는거 ,, (준혁이는 개념 ㅃㅃ) 그냥 내 친구중 하나가 야 우산 잃어버렸어 어떡해?라고 만 페메가옴 뭘 어쩌긴 어째 시바라 찾아야지;;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그냥 엥? 다시찾아봐 라고만 얘기함
뭐하다가 잊어버렸냐니깐 친구둘이 가위바위보해서 누가 우산가져갈지 결정했나봄 근데 둘이 오해를 해서 걍 서로 가져갈줄 알구 튄거,, 여기서 기분 솔직히 나빴음 지네 우산도 아니고 누군가한테 빌린 우산을 그렇게 함부로 한다는게 나는 조금 이해가 안됐음

그래도 친구 한명은 막 우산 찾아보긴했나봄 영통걸어서 지금 나와서 찾구있는데 없다구 미안하다고 엄마께 전해드리라고했음 나도 걍 넘기고 엄마한테 우산 하나 내가 예쁜거 사드리자 했음 근데 영통한 친구말고 다른친구는 정말 사과 한 마디 없구 심지어 오늘 쇼핑가자고 나보고 페메했음 우산이나 찾아ㅋㅅㅋ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그 우산이 얼마나 한다고 찌질하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진짜 열불나 죽을뻔 우산이 오래되긴했지만 우리 아빠가 엄마 결혼기념일로 고르고 또 골라서 산 예쁜우산인데 나는 엄마한테 미안해 죽겄는데 걔는 쇼핑가자 이러구 찌질하다 그러고 걔 주변애들한테 내가 우산 하나 가지고 생색떤다고 다니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뭐라 말해야좋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다 잘 날리는분들 도와주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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