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드름을 없애기위해 10년을 바친
한 대학생 끝물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하하
여드름 중학교때부터 엄청나게 생겼죠
그땐 이거 죽을병인줄....
갑자기 얼굴에 오돌도돌 빨갛고 노랗게 올라오니
저도 처음엔 어른이 된 줄 알았지만
동시에 엄청 늙어보이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덕분에 술담배를 일찍 배우고
제 피부는 더욱 썩어들어갔죠 ..
고2때 정신차리고 술담배를 끊었으며
피부를 위한 투자가 시작되었습니다.
클XX클리어로 입문을 하고
지금도 클XX클리어로 올인을 하고있습니다.
주변친구들의 여드름없애기위한 꾸준한 화장품의 구입
결국 답은 아닌 것 같더군요
스티커로 붙이는 것도 해봤습니다.
그건 실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각적으로 뭔가 위안감이 들긴 합니다만 하하
아직 수많은 여드름이 남아있다는 점은 함정이죠..
그래서 제가 최근에 들어서야 피부과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왜 지금왔냐고)
저도 제가 정말 똑똑한줄 알았는데..
하..
아무튼 집근처 신림역에 ㄱ한피부과라고 있는데
저희 동네에서는 여드름 제일 잘해주는 곳이라
이번에 다니게 되었구요..
레이저 치료와 동시에 진정관리도 해준다고 들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당장 다음주부터 치료하는데
가슴 잠깐 뛰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