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이제 막 고딩되는 여자인데 요즘 고민이 있어서..연애고자여서..알려줬음해
내가 걔하고 중3 기말고사전에 잠깐 톡하다가 안했거든?그러다 겨울방학때에 걔한테 톡이 온거야
별로 쓸때없는얘기
자기 휴대폰 바꿨다고 이제는 모두의마블(게임)을 할 수 있다는 얘기로 시작했어.계속 톡하는 사이면 할만한데 톡을 기말고사뒤로 안했거든..
그걸 시작으로 우린 자주 톡을 했고 가끔 걔가 모마하자고 해서 모마하거든.?
걔랑 나는 장난을 많이 치는 사이라서 뭔가 헷갈려..놀리면서 톡하다가 이야기하다가 그러는데 가만보면 걔가 먼가 이야기를 늘려나갈려고하는게 보여
그리고 내가 그애를 좋아하지 아닌지 모르겠어.고1이나 됬지만 아직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일단 내가 그애랑 톡할때랑 친구랑 톡할때 다른점이 톡을 보내때 좀더 생각하고 보내.그리고 그냥 뭔가 시비걸고싶고 그래.저번에 그얘가 자기 고등학교 교복입고 찍은사진 얼굴은 가리고 보내줬거든?근데 웬지 그런걸 보면 잠시 설레기도 해
좋아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답좀 찾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