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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기분안나쁘게 다이어트얘기를 꺼내고싶어요

ㅜㅜ |2017.02.22 15:48
조회 756 |추천 0
여자친구랑 사귄지 1년이 다돼갑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먹는걸 너무좋아해요

인터넷으로도 먹방만보고 티비로도 쿡방만 봅니다

사귀기 시작할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이풀린건지

점점더 살이 찌는것같아요

살찐 여자친구가 싫은건아닙니다.

너무좋은사람이고 저한테 과분한사람이에요

그래도 저는 과식하는 습관은 반드시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 본인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어요.

한번은 다이어트한다며 저한테 야식먹는걸 말려주래서

밤에 같이 편의점갔을때 야식을 고르길래

"다이어트하는데 야식먹으면 안되지않을까?"

이런식으로 말해봤어요

그랬더니 기분이 팍 상해보이면서

자기가 그냥 다이어트 앞으로 알아서 할거니깐

잘못생각했다며 말려주지 마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가끔씩 점심도 거르면서 다이어트를 대충은 하고있는것같긴한데

기본적으로 야식, 과식하는 습관을 못고쳐서 갈수록 살이찌네요...

살찐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그치만 그런 나쁜습관을 못고치면

앞으로 끝도없이 살이 찔텐데 건강도 문제고 여러가지로 걱정이네요..

남자친구인 제가 편해졌다고 긴장을 풀고 자기관리를 안하는모습도 조금 실망스럽기도하구요...

여자분들 저한테 도움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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