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4살되는 아기있는 엄마입니다.
31개월 되었습니다
제가 이 문제로 지금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그대로 인데요.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30개월까지 제가 집에서
데리고 있다가 처음 어린이집을 보냈어요
지금 한달 반정도 지났습니다.
저도 너무 지치고 아기한테 잘 못해주는것 같고
또래아이들과 놀 기회도 많지 않았어서
겸사해서 보냈어요.
처음에 많이 걱정했지만 적응도 잘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난덕에 밥도 혼자 먹게되고
옷도 스스로 입고 뭔가 많이 성장하는듯 해서
기특하고 좋았어요.
근데 문제는 우리애가 아직 말을 못해요.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얼굴에 상처도 나고
그랬는데 말을 못하니 왜그런지 알수가 없죠ㅜㅜ
뭔가 발전되는 모습은 좋지만
말을 못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신랑도 말을 할때까지 다시 집에 있는게
어떻겠냐고 합니다.
무슨일이 있는지 의사소통이 되면 보내자고요..
그런데 제가 데리고 있다가
말이 더늦어질수 있다고 주변에서도
그냥 보내라고 해요..
4세반이면 8명~9명이던데
선생님 한명이 그많은 아이들을
케어하기가 엄청 힘들것 같은데
그래도 보내는게 더 나은걸까요?
어린이집 보냈다가 다시 데리고 있는분 계신가요?
보내는게 나은건지 데리고 있는게 나은건지..
조언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