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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7살에 절망감이 뭔지 알았다.

ㅇㅇㅇ |2017.02.22 19:37
조회 50 |추천 2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양해 부탁 드리겠음. 내가 어렸을 적 부터 엄마 아빠 이혼하시고 줄 곧 엄마가 나랑 누나 두명을 먹여살렸음 공장 주, 야 돌아가면서 하루에 12시간 씩 일하셨음 나도 방학 때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월에 60 정도 생활에 보태었음 오늘 엄마가 공장 야간 출근 하는 날인데 엄마가 아까 전에 약 좀 사다달라고 부탁 했음 아무 생각없이 약 사다줬는데 엄마 방에서 들리는 기침 소리가 괜히 신경쓰이더라 많이 아파 보이는데 지금 공장 출근 준비하고 계시고 나는 지금 같은 상황에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다는 것에 절망감이 들더라 다른 사람들은 나한테 철이 빨리 들었다. 애가 애 같이 행동을 안한다고 뭐라 하는데 아마 나같은 입장에 서면 또래처럼 철없는 행동은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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