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방사립대 간호학과 졸업하신분들

ㅜㅡㅜ |2017.02.23 01:04
조회 565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지방사립대(4년제) 간호학과에 진학하는 17학번 새내기입니다
저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올해 수능을 망친 탓에 재수를 생각하고 있다가 운좋게 가장 안전빵으로 썼던 학교가 붙어 입학 준비중입니다
지금 저의 입장에서는 붙은것도 기적이고 너무 너무 감사하지만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원서 쓸때 처음 들어본 학교에 간거라.. 입학을 코앞에 앞둔 시기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진학할 학교에도 자대병원은 있지만 저는 졸업 후 정말 서울쪽에서 빅5는 아닐지라도 수도권 병원쪽에서 근무 하고싶습니다
간호학과는 다른과에 비해 역전이 가능하고 자기가 하기 나름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평생 바꿀수 없는것이 학력이라는 말도 많이 들려서요... 솔직히 나중에 가족들에게 또 실망을 안겨줄까봐 그리고 제 자신에게 또 다시 실망할까봐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혹시 지방사립대를 졸업해서 빅5 혹은 서울 근방 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신 선배님들, 간호사 분들이 있다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지방사립대에서도 정말 죽어라 열심히하면 제가 원하는 병원에 갈수있을까요? 정말 간호학과는 자기가 하기 나름인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