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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너에게

20150823 |2017.02.23 01:21
조회 1,344 |추천 0
벌써 1월이 지나고 2월이왔구나.
잘지내? 잘지내보여. 시험공부 하는 것
같던데..준비 잘 되가? 넌 나를 기억하려나
모르겠다. 너랑 처음 만났던게 벌써 2015
년 여름이네...요샌 니 생각없이 잘 지내
그래도 다른 사람만나긴 아직 무섭다.
다른사람만나면 너랑 비교할까봐.
니가 또 생각날까봐. 어쩜 그동안 연락한번
안하고 잘지냈니..나쁜놈. 좋다고먼저
와놓고 싫다고 먼저 가버리냐...지멋대로야
잘 해준거 하나 없는 니가 뭐그리 좋다고
아직까지 보고싶은지 모르겠다. 올해는 잊어야지
했는데..아직 카카오톡 친구에서 널 지울용기는
없다..번호도 기억나지만 알아 이제 너한텐
내가 없어도 된다는거. 그러니까 연락은 안할게
그리고 너랑 그렇게되고나서 바로 다시 연락
했었는데 그때 알았어. 끝낼때의 모습이 너의
진짜 모습이구나...매몰차고 차가운게 니 모습이구나
더이상 못 다가가겠더라. 그런데도 난 니가 아직도
그리워. 너의 웃는모습, 장난끼있는 목소리,
나보다 20센치 가까운 너의 키 다 그리워
이젠 니가 연락해주면 안되냐? 길가다가도
마주치기도 힘든사람아. 진짜 보고싶다
장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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