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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들이여 죽음과 도전해보세요

보보수 |2004.01.23 07:15
조회 997 |추천 0

형편없는 인간세상에 무슨자부심으로 삽니까

국가가 당신먹여줍니까 부모가 먹여줍니까

이것도 저것도 누가먹여주지않읍니다

누가 먹여주냐구요

나 이지요

이놈의 나도 가짜입니다

나란놈은 욕심쟁이들만 가득차있읍니다

나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어요

이목구비 배 발 똥꼬 피부 육체등 나라고 하는데 그게 나입니까

매일거울쳐다보면서 알수있지 않을가요

시시각으로 변화기 때문이지요 나라면 진짜 변한게 없고 영원해야 그놈이 진짜 나입니다

그런데 왜 자고나면 아니 지금도 분단위로 변화기만한 얼굴 육체 등

그게 나입니까

부모가 지어준 이름도 한시적인 쓰레기같은 선물입니다

쓰레기를 좋아하는 유명한사람이 되기위해 이름을 남기려합니다

진정한 나도없는데 뭔쓰레기같은 명성을 얻으려고 미친듯이 열심히

삽니까 명성을 얻엇다면 틀림없이 뭔가 잇어야 할것인데

아무것도 없지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헛된 환상에 쫒아다니느라

오늘도 백수탈출같은 자랑같은 삶을더사랑하는것 같읍니다

백수를 벗어나면 그대는 지옥같은 지옥열차를 예매하는것입니다

백수를 벗어나 월300만원 넘는 고액월급쟁이 이사람을 볼가요

백수때보다 얼마나 힘들고 지옥같은 생활이 연속인가를 보시기를 바람니다

월급받으면 제일먼저 자기에게 기쁨이 찾아옵니다

나 이세상에 부러울게 없지 월300만원받는 부자다

부자가 아니더라도 꿈같은 세상을 그리느라

밤잠을 못잠니다

집도사야하고 장가도가야하고 시집도 가야하고

자동차도 사야하고 친구도 더더더더 사귀어야하고

친적에잘보여서 난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야 바람이 들어가고

가족에게 힘을 주게됩니다

월급받아서 외식하고 쓰는 재미에 흗뻑젖어 생각만 더늘어나고

몸만 고달파지기 시작합니다

무슨로타리클럽도 가입해야하고 풍족한월급이라 무슨생색내는

불우이웃돕기도 얄팍한돈도 기부합니다 이런것 안해도 이세상

다굴러가게 되있읍니다

월급300만원의 과중한 욕망이 엄청나지요

이렇게 부지런히 살다보면 신경계통에 탈이나고 피로해지고 삶의의욕마져

서서히 감퇴하기시작합니다

의료보험카드에는 이병원 저병원 어디하나 기록할것없는 병원쇼핑족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여러분 동네에 병원을 관찰해보세요 얼마나

병원이 많은가를 당신스스로 알고나면 소스라치게 놀랄겁니다

음식점보다 더많은것이 병원입니다

역 터미널 근처만 가도 병원이 다다닥 붇어잇는게 동네병원ㅇㅣ 호황입니다

병원이 많고 잘돌아간다는것은 당신들이 쓸데없는 욕심많은300만원짜리가

뿌려된  결과이지요

원인없는 원인없지요

다들 미치광이 세상에 미쳐가면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백수는 어떨가요

고작해야 나에게 의식주 작은소망밖에 없는 얆은에너지에 연명해가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자연을 파괴하지않는 보기드문 우주의 선행자라고 할수있읍니다

자식도 안낳으려고 하고 나만의 정적을 사랑하기때문에

세상에 치이는일이 없읍니다

행복도 없고 불행도 없고 영원한 자유인을 꿈꾸지 않으시겠읍니까

보잘것없는 인간세상보다

영원한 자유를 얻어 백수의 해탈의문을 드들기지 않으시겟읍니까

욕심을 제로에 가갑다면 당신은 천국행은 오라해도안갈것입니다

천국보다 한단계높은 영원한 해탈이 그대의 영원한 내집이기때문입니다

내집으로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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