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모바일로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바랍니다 ㅠ
10개월을만나다가헤어졌어요..
그리고한달반만에재회를했죠..물론남자가먼저잡았습니다..
첨엔 정말 안 될거 같다고 했지만..결국 흔들렸네요..
10개월동안 참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어여..
남친이 밤에 유흥업에서일을해요..남직원60-70명되는곳이에요..거기에 여자손님으로 아주 넘치는 곳이죠..(선수아니고..나이트클럽웨이터입니다)아무래도 여친으로써불안하고..카톡프로필만은 제 사진으로 해달라했죠..첨에 거부하길래..제가 불안에 못이겨 이별을고했고 헤어졌습니다..그리고 담날 연락이와서는 그깟 사진이뭐라고 미안하다며 사진을올렸죠..매번 싸울때마다 올리고내리고를 반복했어요.. 그러면서 사진으로 주위사람들이 헤어졌네..마네..얘기들이오갔나봐요..여튼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다시 만난 지금 주위사람들이 다시 만나는걸 아느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모른다고..좀 시간이 지나고 얘기한다더라구요..저도 여기까진 이해합니다..그리고 담날 밥먹다가 한달동안 만나보고 잘만나면 한달뒤엔 제사진 해놓으라고했죠..근데 자기가 잘하는데왜 사진에 연연하냡니다..그러면서 자기는 카톡안해도된다고 카톡하지말까?카톡안할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사진 하기싫어서 안하는거아니냐고했죠.. 그러니대답없네요.. 자기는 주위사람들이 다시만나?헤어졌어?하는게 싫어서 사진안하겠답니다..그래서 전 왜 날만나는걸 숨기느냐 그만하자 했더니 알겠답니다.. 절 숨기면서 만나는사람 저도 만나고싶지않아요.. 자기가 잘못했다 후회한다 기회를달라면서 일까지 그만둘수있다 그만두면 다시만나주냐며 돌아와달라던사람이 ㅡㅡ ...참 진짜 .. 이건대체무슨심리일까요?
참고로 평소 핸드폰 검사안하는데 2번 여자로 실수한적이 있는사람이고 그중한여자때문엔 진짜 몇번을 개싸우듯 싸웠었구요.. 같이 일하는 분들도 몇번씩 봤는데.. 아무래도 미혼들도많고 유흥쪽일을하다보니..술과 밤문화를 즐기고..쉬는날 한번은 남친이 절동행하고 친한동료들과 나이트를 갔는데..다들 끌고 모X가는거까지 다 봤네요..제입장에선 그런모습들을 보니 친한동료들도 좀 색안경을 끼고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