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공고 #공유
등산로 주변에 있는 하수로쪽에서 개짖는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가 나는쪽으로 가보니 깊숙한 하수로 밑에 살려 달라고 애타는 목소리로 울고 있던 새끼 강아지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다행이 인근 산행하던 사람의 도움으로 구조되어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보호소 철장에 갇히게 되었고..
발바리, 믹스견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죄로 3개월 어린 강아지는 안락사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사람의 손길이 없는 산중턱 하수로에 빠져 애타는 목소리로 살려달라고 울고 있었던것일까요..
사람의 손길을 겁내하는것으로보아 산에서 어미와 헤어진것으로 추정되며
지금 이 아이는 유기동물이라는것은 변함이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 로빈이에게도 기회를주세요.
비록 품종견처럼 예쁘지도 귀하지도 않을지라도 누군가에겐 꼭..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믹스견 로빈(남) 3개월추정 5차접종중.
사람에게 약간의 소심하나 금방 적응하며 개친구들과 친화적인 성격.
지역어디라도 로빈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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