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짧게 간단명료하게 쓰겠습니다.
여자친구랑 동거한지 1년이 다되가는데
저는 밖에나가서 일하고 들어오면 집에 청소도
안되어있고 심지어 빨래,설겆이??
(참고로 저는 20후반 여자친구는30초반입니다.
4살연상)
기본으로 안되어있습니다. 고양이도 한마리 키우는데
고양이화장실은 항상 제가 퇴근하고 치웠는데 어느순간 여자친구가 치우더라고요? 거기까지는 좋은데
밖에나가서 장볼생각도 안하고 일할생각도 안하고
집안일도 안하고.......
저는 일이 서비스업이라서 아침 9시까지 출근에
저녁10시면 퇴근을 합니다.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밥도 챙겨먹지 못하고 빈속으로 출근을해서
점심시간까지 굶고일을 합니다.(참고로 저는 하루13시간 서서일하는직업입니다.) 그렇게 퇴근하고 집에가면
솔직히 일도 힘들고 그래서 결혼은 안했어도
안고싶기도하고 뽀뽀도 하고싶고 잠자리(성관계)를
가지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그게 너무싫다고하네요.
자기자신을 만지는것 자체 즉 제 손길이 닿는게 너무
싫다고합니다. 요즘은 솔직히 일도하기싫어지고
돈도 벌어봤자 모이는것도없고 저혼자벌어 생활하는것도 어느정도가있고 벌이도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연봉2500이면 요즘은 적게 번다고 하잖아요??)
오늘은 제가 일을 쉬는날인데 아침에 사건하나가
생겼습니다. 여자친구가 제 팔에 계속 침을 뭍히길래
(새벽에도 그러더라구요)
저도 참다참다 폭발해서 목뒤에 침을 범벅해 버렸죠.
(여자친구가 하지말라했는데 계속함)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열받았는지 칼을 꺼내서 자해를 할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거보고 왜그러냐 이러니까
열받아서 자기 배를 찌를려고했답니다... 그래서
욕몇마디하고 저랑 못살겠네 이러는데 나참 누가 할소리를.. 님들 조언좀 해줘요. 미춰버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