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애들아
너네들 남친들 머리 관리 잘해주고있니?
뭐?? 남친이 있는거부터 물어보는게 예의아니냐고???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나 남친 탈모 고민 때문에 완전 고생했어
나 남친이랑 사귄지 지금 6년 됐거든
몇년이 됐어도 좋았어
그 막 넓은 어깨하며
목소리도 동굴목소리에
모두에게 차갑지만
나한텐 따뜻한 남자.....
근데 문제가 생겼어
남치니가 취직한 지 1년쯤 됐을때
애가 맨날 야근하고 힘들어하더니...
뭔가 요즘들어 머리가 많이 빠져있는거같더라구
그리고 같이 자고
일어났을때 자리에 보면 머리카락이
한 무더기.....ㅡㅡ
처음엔 내 머리카락인줄ㅋㅋㅋㅋ
(나 머리가 짧아서)
여튼 그래서 내가 막 내조한답시고
탈모샴푸니 뭐니 이래저래 다했는데 효과 없더라고
그래서 결국 선택한건 피부과
집앞 교대역에 ㄱㅎ피부과에 데려갔었었는데
사실 피부과 별로 안 믿어서 그러려니 하고
반신반의한대로 원장님 시키는대로 꼭 하라고
내가 옆에서도 챙겼지
그러던 중 한 6개월 지나니 확실히 다르더라
이 남자 다시 더 미남이 되어왔어..
하앜........
약도 먹는데 뭐 딱히 부작용도 없더라고 =_=
다들 남친들 머리 문제 생기면 손잡고
피부과 바로 데려가 그게 답이야
두서가 없지만 탈모엔 피부과가 진리!
이게 한줄결론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