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 아주 작은 새끼강아지 입양하실 분 있으실까요?ㅠㅠ

구름이 |2017.02.23 23:03
조회 12,912 |추천 51
+수컷이고 접종은 안되어있습니다. 강아지 질병에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나 일단 겉으로 보기에 불편하거나 그런점 전혀없이 잘놀고 잘먹고 (매우) 잘싸고 있습니다! 분양 문의는 몇 분 주셨는데 여러 조건때문에 아직 확정된 것은 없어요. 제 거주지역은 경기도 파주입니다. 일산신도시, 영등포 당산 정도까지는 데려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로 혹시 이상한 곳으로 분양 갈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주셔서, 입양하시는 분과 제 신분증 사본 (뒷번호 제외) 정도는 교환해 놓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의하시는 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ㅜㅜ



+폰으로 글 쓰는 중인데 사진이 맨 밑으로만 가네요 ㅠㅠ 사진은 맨 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카페나 커뮤니티는 등업과정이 복잡해 급한 마음에 네이트에 올려봅니다 ㅠㅠ


지난 주말부터 아주 작은 강아지를 임시보호중입니다.
강아지가 저희집까지 오는 과정에서 여러 마찰도 있었고 반 강제로 떠맡기듯 맡게 된 강아지예요 ㅠㅠ
제가 돌보면 좋겠지만 저희집엔 고양이가 이미 있고 여건이 되질 않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더이상 돌볼수가 없고, 원래 집으로 돌아가면 아마 매우 좋지 못한 환경에 놓일 것 같습니다.
너무 작고 활발하고 예쁜데.. 떠돌이 생활을 하는게 안타까워서 좋은 가족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 ㅠㅠ


제가 강아지를 잘 몰라서.. 아마 믹스견으로 추정됩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수컷이고 배변은 못가리다가 며칠 가르치니 쉬는 배변판에다가 하기 시작했어요.
인터넷 등을 찾아보니 생후 50일정도인 것 같습니다 (추측)
이는 되게 쪼그맣게 나고 있는 중이구요, 성인 남성 주먹 두개만합니다.
손을 물고 장난치다가도 손가락을 쭉쭉 빱니다. 어미 젖이 그리운 것 같아요 ㅠㅠ
걸을 때도 아장아장 걷습니다. 뛰다가도 뛸줄 모르니 철푸덕하고 엎어지고, 짖는법도 아직 몰라서 끼웅? 까릉? 애기목소리로 짖어요 ㅠㅠㅠㅠㅠ

저희 고양이는 거의 집안 장식품 수준으로 얌전하고 점잖은 편인데, 강아지는 졸졸 쫓아다니고 안기고 물고 핥고 해서 굉장히 관심이 낯서네요ㅋㅋ
귀엽긴 엄청 귀엽고 사람도 좋아해서.. 이왕이면 좋은 주인 찾아주고 싶어요.
사료도 없어서 주변에 강아지 사료 좀 얻어와 불려먹이는 중입니다 ㅠ.ㅠ...


여기다가 글 올리면서도 반신반의 합니다만.. ㅠㅠ 제발 좋은 가족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주인을 만나지 못하면.. 다시 원래 집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그 집에 가서의 강아지 생활은 짐작하기가 어려워요..;
복실복실한게 구름같아서 구름이라고 일단 이름 붙였습니다.


댓글 남겨주셔도 괜찮고

https://open.kakao.com/o/sFBo46s

요 오픈채팅으로 들어와주셔도 괜찮습니다.
꼭 분양 안받고 그냥 사진만 보고 가셔도 돼요! 엄청 귀엽거든요! ㅠㅠ
분양은 책임비 소액 받을 생각입니다. 강아지 장사도 아니고 절대 아닙니다. 몇 달 후에 강아지 잘 크는 거 보고 간식이나 사료로 돌려드리도록 할게요.


구름이가 좋은 가족 만날 수 있게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ㅠㅠㅠㅠㅠ!!


























추천수51
반대수0
베플피융|2017.02.24 09:06
이런데서 입양공고 내시면 왠지 이상한 사람들 꼬일것같은데..불안하네요ㅠㅠ 이런데 말고 유기동물 보호및 입양(서류.건강검진등 절차밟아서 확실한 곳으로)시키는 단체들 많아요 예를들면 유행사 라고 이태원에서 매주 유기견들 입양주선행사하시는..그런데 연락해 보심이 ㅠㅠ요즘 하도 이상한사람들 많아서 괜히 애기 잘못되면 안되잖아요 학대까진 아니여도 이렇게 쉽게 혹은 어린분들이 충동적으로 데려가서 방치하다 다시 유기견이 된다던가..꼭꼭 그런데 연락해보셔요 ㅠㅠ 꼭 좋은 주인찾아주실거라 믿어요!애기야 행복하길바랄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