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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방탄 VCR 표절 논란 반박

ㅇㅇ |2017.02.23 23:48
조회 15,785 |추천 825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팬톡입니다.

이 글은 2월 22일에 개최된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 무대 초반에 나온 VCR 영상이 빅뱅분들 콘서트에서 나온 VCR 영상과 매우 흡사해 방탄소년단이 표절을 했다는 논란에 대하여 잘못된 정보에 반박하는 글이며, 저희 팬덤 측에서 만들어낸 주장이 아닌 방탄소년단 측에서 나온 공식 피드백을 적극 수렴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밑에 나오는 기사의 일부분에 나오듯이 방탄소년단 관계자 측에서 방탄소년단은 무대 연출을 준비하지 않기에 VCR 영상 표절논란은 방탄소년단과는 관련 없는 얘기라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측의 입장에서 더 나아가, 이번에 개최된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의 생방송 기획 및 제작은 모두 박스미디어 (BOXMEDIA)측이 담당하였고, 공식 사이트에 (http://www.iboxmedia.co.kr/main.php) 모든 기획 제작은 (음악 방송, 영상 미디어, 등 다 포함) 방송사와 박스미디어가 협의 하에 하는 거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각 소속사와 아티스트들이 이번 VCR 영상을 포함한 기획 제작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빅뱅분들의 VCR 영상이 표절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표절이라고 생각 되는 부분은 그 부분을 연출한 연출자에게 제기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이에 관한 가온의 공식적인 입장을 위해 팬톡 측에서 전화와 메일 문의를 넣고 있는 중이고, 피드백을 바라는 빅뱅 팬분들께서도 VCR를 만든 측에 문의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표절을 당한 빅뱅분들, 그리고 제작 자체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표절했다고 비난을 받은 방탄소년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대 기획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그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방탄소년단이 리허설을 할 때 나온 VCR 영상이 예전에 빅뱅분들 콘서트에 나온 VCR 영상과 흡사하다는 것을 눈치 챘다는 전제하에 나와야 하는 건데, 우선 방탄소년단의 몇몇 멤버들이 빅뱅분들 콘서트에서 본 VCR 영상을 지금까지 기억을 하고 있다는 근거도 없을뿐더러, 만약에 기억 한다고 해도 시상식 시작하기 전에 있는 리허설 때 영상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한 일입니다. 영상 인코딩만 좋은 화질로 내보내려면 아무리 성능이 좋은 컴퓨터를 사용해도 4~50분 넘게 걸리고 시상식에서는 극장 상영 용 화질을 사용할 텐데 이 경우 거의 500기가 가까이 나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VCR 영상을 보고 빅뱅분들 콘서트에 나온 VCR 영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리허설 현장에 있지도 않은 편집자들을 불러 영상 통째로 바꿔달라고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즉, 이 부분에 대해서 비난을 받기에는 논란이 너무 추측만으로 제기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몇몇 분들이 밑에 나오는 인터뷰 내용에 관하여 의의제기를 한 것에 대하여 해명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 방탄소년단은 데뷔 때부터 꾸준히 직접 작곡과 작사를 하는 아티스트로 성장을 해왔고, 최근에 프로듀싱과 무대 연출까지 참여하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드러냈습니다. 방탄소년단 관계자 측에서 밝혔듯이 아직 무대 연출까지는 참여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멤버 슈가와 최근에 랩몬스터까지 프로듀싱을 맡아서 목표를 ‘서서히 이뤄가는 중’ 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무대 연출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꼭두각시’ 등의 질타를 받으면서 여태까지 아티스트로서 성장을 하려고 한 방탄소년단의 노력을 무시하며 비난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한 두 번이 아니어서” (=그전에 있었던 일을 사실로 단정짓는 말), “우연이 자꾸 겹치니까”, “괜히 말 나오는 게 아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냐” 등의 말은 루머 유포라는 행위를 억지로 정당화할 때 쓰는 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는 말이고, 이건 어느 연예인에게나 해당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표절 책임을 방탄소년단한테 돌렸던 사람들의 말을 다시 한 번 반박하기 위해 작년에 저희 측에서 작성했던 해명글들을 모아놓은 링크를 (http://pann.nate.com/talk/334066034) 다시 한 번 올리겠습니다. 보다시피 표절 의혹이 났던 부분들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저런 변명은 성립하지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방탄소년단 외전 앨범의 수록 된 ‘Outro: Wings’가 빅뱅분들의 곡 ‘Feeling’과 흡사하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저희는 가수측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제대로 된 해명은 못하지만 두 곡의 코드 진행을 비교하자면 ‘Feeling’은 (Bm) (A) (GM7) (A) 이고 ‘Outro: Wings’는 (GM7) (A) (Bm) (Bm -> A) 이기에 똑같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해명을 위해 이 부분에 관해서는 빅히트의 입장을 기다려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 팬덤의 일부가 빅뱅분들의 SNS 계정에 해선 안될 악성 댓글과 철 없는 발언을 댓글에 단것에 대하여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일에 대해 저희 방탄소년단 팬톡 측은 같은 아미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한 아티스트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의 입장에서 느끼셨을 분노를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타 가수분들과 타 팬분들에 관한 언행을 더욱 더 조심할 것을 약속드리는 바이며, 다시 한 번 많은 상처를 받으셨을 타 가수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올바른 팬 문화를 지향하고 노력하는 방탄소년단 팬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글 도입부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방탄소년단 팬톡은 오직 이미 나온 공식 피드백과 해명을 수렴해서 쓴 글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저희 팬톡 측도 가온의 빠른 피드백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글은 타팬덤을 선동하거나 악의적인 의도로 비방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천수825
반대수75
베플ㅇㅇ|2017.02.23 23:49
저희 방탄소년단 팬 아미 또한 가온측에서 공식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중임을 밝히며, 이 글로 조금이나마 오해가 풀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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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2.23 23:48
일이 벌어지는 과정 중에서 지디님 인스타에 댓글 테러를 한 무개념 아미들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정성들여 만드신 영상이 표절 논란에 휩싸여 마음 상하셨을텐데 저희 팬덤중 일부가 인스타에 댓글 테러를 한 행동은 절대 옳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해서 죄송합니다.
베플ㅇㅇ|2017.02.23 23:48
지금 가온 측에서는 공식적인 피드백을 내놓진 않았지만 빅히트 관계자 측에선 방탄소년단이 무대 연출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고 이미 밝힌 상황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직접 연출하지 않은 영상에 대해 표절논란이 생겼다면 그에 대한 화살은 방탄소년단이 아닌 영상 제작자에게 향해야 하는데 지금 상황은 절대 그렇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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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7.02.24 00:05
아미들아 진짜 우리도 미안해 우리가 아니라 나만일수도있지만 진심 아까 낮에 톡선에 있는 글 댓글봤을때 내가 다 미안할정도로 방탄 까내리는 댓글 많더라..우리 빂들이 햇다는 증거는 없지만 우선 글이 빅뱅에 대한 글이니까 빂으로서 그 점 사과할게 정말 미안해 본문에서도 읽엇다시피 꼭두각시 발언은 진심 누가했는지 어이가 없다..오늘 있었던 일 다 잊어줬으면 좋겠고 앞으로 이런 오해 없었으면 좋겟다 하루종일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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