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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이지민 |2017.02.24 01:07
조회 109 |추천 0
제가 글을 잘못쓰는점은 이해해주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저희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하셨어요.
전 아빠와 살고있고요.
제가 어릴때 이혼하셔서 지금까진 엄마와 떨어져사는걸익숙해하며 살아왔어요.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자꾸 엄마가 보고싶고 엄마 옆에 있고싶어요.
지금까진 이런적없이 잘참아왔는데 요즘 자꾸 엄마생각만하면 외롭고 눈물이 나네요.
엄마와 아빠는 새로운 사람을 찾아 각자 재혼을 하셨어요.
몇일전 외가집사람들끼리 모여 밥을먹는데
외할아버지가 새아빠와 같이 앉아 웃고있는 엄마를 가리키며 엄마 정말행복해보이지 않냐고 말하셨어요.
그말을 듣고 전 머라고 할말이 없드라고요..
제가 보기에도 엄만 정말 행복해보였거든요..
제 기역에 엄마가 아빠랑 같이살때 저렇게 행복하게 웃는걸 못봤거든요...
그순간 먼가 이젠 엄마는 새아빠한테 가버린거같고 전 이제 엄마한테 짐만되는거같은 느낌이 들어 그날저녁에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이고민을 엄마,아빠에게 털어놓고 싶었지만
아빠는 지금도 저 공부시키고 키운다고 고생많이 하는걸 제가 아니깐 아빠에게 더이상 짐이되고싶지않고..
엄만 지금 새아빠랑 행복하게살고있으니깐 그행복을 깨트리고 싶지않고...
정말 너무 힘든데 어디에 털어놓고싶은데 내고민들 들어줄사람이 없어서 네이트판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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