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방탈죄송합니다
현명한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여
올립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붙는 옷을 입거나
가슴이 좀 파인옷을 입으면
꼭 특정 여자들이 넌 가슴밖에 볼게없다
라고 하고 몰아갑니다.
한두번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텐데
매번 그소릴해요 ...
가슴이 부각되는 옷을 입지않았을 때도
그냥 날씬한 몸매고 몸매 나쁘단 소릴 듣지않았었어요
오히려 몸매좋네 라는 소릴 좀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자랑이 아니라 ㅜㅜ
제가 마른거에 비해서 가슴이 조금은 있는편이예요..
하지만 그걸 마구 자랑한것도 아니고
이쁜옷도 입고 싶고 섹시한옷도 입고 싶어 그런것뿐인데
잘못된건가요?..
오히려 전 제몸매에대해서 말한적도 없고
끼부리는 성격도 아니기에 남자들앞에선
요염하게 앉아있거나 그러지도 못해요ㅜ
굳이 따지자면 답답한 곰스타일인데..
가만히 있는저를 꼭 후려칩니다
어이가없는건 제가 가슴부각되는 옷을 입기전엔
넌 다리밖에 볼게 없네 ㅋㅋ
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이젠 제 가슴이 좀 있단걸 알고나선
가슴밖에 볼게 없다고 말하니까...
참 뭐라고 해야 할지
참기에도 이젠 화가나서요..
또 제가 좀 마른편이다보니
엉덩이가 크지 않아요.. 없는건 아닌데 분명 ㅜ
그런데 얜 엉덩이 없네 이런식으로 꼭 짚고 넘어가며
말하니까ㅜ
아니 반대로 제가 그사람들한테
언니는 가슴도없고 저보다 허리도 통이네요 라고
말하면 화낼사람들이 ㅜ
하... ㅜㅜ 어떻게 현명하게 받아치거나 할방법이 없을까요ㅜㅡ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