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두 이거 읽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는 팬피셜이 아닌 오피셜을 기다리는것 뿐이야.
너희가 하나하나 따져서 우리도 하나하나 따져봤어












(이미지가 더이상 안올라가서 직접 쓸게)
4. 사실관계의 오류
하나. 협찬 과정의 무지에 대한 오류.
협찬은 특정 연예인을 지목하여 아이템을 보내주는 경우도 있지만, 스타일리스트들이 직접 협찬사를 통해 협찬을 신청하고, :아이템을 골라오는 경우: 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라면 '생로랑의 옷 중에서도 꼭 그 옷이어야 했던 이유'가 모호해집니다.
둘, 근거 조작의 오류.
해명문에서 '단지 빨간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의혹 제기된 것처럼 언급되었던 단체 의상의 경우, ' 단체 스타일링+바지를 거꾸로 입은 스타일링 '이 같았기 때문입니다. 바지를 거꾸로 입은 스타일링은 절대 흔한 스타일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셋, 근거 부족의 오류.
해명문에서는 라프시몬스의 회색 긴팔티의 논란에 대해 해명하면서, '회색 긴팔티'의 사진이 아닌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여러가지 색상의 반팔티와 목폴라 회색 긴팔티'의 사진을 가지고 라운드넥 회색 긴팔티도 있을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 하고 있는데, 이 또한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티'를 가지고 지디가 '시장에 나오면 연락을 받는다' 라는 언급을 왜곡하여 해석했는데, 지디가 언급한 '시장'이라는 단어를 '국내 시장'이라는 표현으로 좁게 해석했습니다. '시장에 나오다'라는 문장은 통상적으로 '판매가 가능한 상태에 있다'는 의미이지 국내 시장에 풀리고 안 풀리고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국내 시장' 또는 '시장'에 풀리지 않은 옷을 구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옷'을 '구매 가능한 상태가 되기도 전에' 구비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라프시몬스의 긴팔티의 존재를 입증 할 만한 확실한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라프시몬의 회색 긴팔티의 존재를 증명하고 싶다면 보다 정확한 자료를 구비하여야 옳습니다.
넷, 여론 조작의 오류.
해명문에서는 지디와 뷔의 의상 유사성에 대해 해명하면서, 마치 빅뱅 팬들이 '색감을 보정'하여 여론을 몰아간 것처럼 묘사했는데, 빅뱅 팬덤 측에서는 비슷한 사진을 사용했을 뿐이지 해명문의 내용처럼 '방탄소년단을 폄하'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색감을 보정했다는 아무 근거가 없습니다. 게다가 해명문 또한 본래의 톤보다 어둡게 나온 동영상 캡쳐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지디와 뷔의 의상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보정 여부는 거의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이 또한 논점을 흐리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러한 논란이 있게 된 것은 빅뱅 팬덤이 해당 팬덤과 가수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요약
1. '팬피셜'이 아닌 '오피셜 피드백'을 요구함
2. 잘못된 접근: '유사성', '시기', '반복'의 관점에서 접근해야함
3. 잘못된 접근: '또한'이 아닌 '그리고'의 관점에서 접근해야함
4. 빅뱅의 아이템들은 '흔한 아이템'이 아닌 '국내에 없는 생소한 아이템' 이었음
5. 협찬 과정의 무지에서 발생한 오류
6. 빅뱅 팬덤 측에서 제시한 근거 조작의 오류
7. 근거의 절대적 부족과 근거없는 추측의 오류
8. 빅뱅 팬덤 측이 제시한 증거에 대한 여론 날조
따라서 향후 이러한 논란이 일지 않도록 해당 소속사 스타일리스트와 임직원 일동의 각별한 유의를 촉구함
또한, 빅뱅의 의상에서, 빅뱅의 의상 컨셉이 최초가 아님. 허나, 트렌드도 아님. 빅뱅은 늘 빈티지나 새로운 컨셉, 흔하지 않은 의상을 생각해왔었음 그런데 이 점과 유사한 방탄이 의상 컨셉 표절 논란이 된 것이고, 방탄 팬덤측에서 '빅뱅은 이 컨셉에서 최초가 아니기 때문에 방탄이 표절한것이 아님' 과 같은 의견이 있지만, 그 컨셉이 트렌드가 아니었고, 빅뱅이 그 트렌드가 아닌 컨셉을 이용하고, 그 이후에 방탄이 이용했다는 점에 초점을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