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효자도 아니면서 효자인척하는남편 (개쓰레기)

나비 |2017.02.24 13:49
조회 721 |추천 0

남편은 제목그대로입니다 그리고 폭력과폭언을 일삼는 사람??이죠 남편을 아는지인들은 그런남편없다 순하다 착하다 맘이넓다로 평이나있죠 남편의 폭력과 폭언뒤에는 항상 시어머니가있죠 시어머니한테 조금이라도 섭섭하게하면 여지없이 자기아들에게 이릅니다 그럼자연스럽게 폭언폭력을 씁니다 그러면 경찰에 신고하지요 2년전에도 폭력을 휘두르는바람에 엉덩이가 찢어진적이 있어요 경찰과119가왔습니다 그로인해 가정폭력범으로 경찰에 기록이되어있어요 경찰이 그러더군요 3년안에 처벌을원한다면 신고하래요 바로모셔간다구요 그거남편도 알고있고요 그래서인지 그이후 폭력은 없었어요 폭언은 있었구요 뭐폭언이야 저도맞받아치면 그만이니깐 별로신경 안썼네요 최근있었던일 한가지만 쓰자면 아이들방이 많이지저분 했습니다 그걸본 시어머니가 아이한테 방좀치워라 그게뭐냐 하니깐 아이가 내방이니 내가알아서한다 내맘이다 그런거에요 아이가 왜그랬을까요 시어머니 말투가 싸우자는 말투에요 짜증적이고 듣기거북한 말투요 다른사람이들어도 오해할만한말투에요 한참사춘기아이가 좋아할리없죠 저는그때 듣고가만히 있었는데 그게화근이됐네요 남편이들어왔어요 시어머니 이때다하고 남편한테 다이른거에요 내말을무시했다 원통하다 애미란거는 듣고도 아이들야단안치고 입다물고 있더라 하면서요 남편바로폭발했죠 아이들한테 니네이집대장이누구냐 할머니다 왜대장말안듣냐 하더라구요 잘못했다하고 아이들은 자기방으로갔어요(저희집이 단독인데 두채에요 한채는시어머니 아이들방 한채는 제방 남편방이 있어요) 시어머니도 갔고요 남편이저에게 욕을하더군요 넌니시애미 (시애미래요 지엄마를)발밑에 때만큼도 안여긴다 우습게안다 넌니가 이집대장이다 아이들도 니말은 잘듣는데 왜 할머니 말은안듣냐 니가 그렇게 가르켰다 뭐되도않은 소릴하더라구요 맞아요 난시어머니 싫어해요 왜냐구요??결혼하고 첫아이가졌을때 우셨거든요 좋아서요??아니요 분해서요 그당시 시댁이가게를 하고있었는데 임신하면 일못할까바요 두다리쭉뻗고 앉아서 아이들 땡깡부릴때처럼 발을동동거리며 가슴을치며 분하다고했어요 아이낳는날까지 일시키더군요 아이낳고 몸조리도 안해줬으면서 (친정이좀복잡해서 친정서 몸조리못했음)아이낳은지 한달만에 일하라더군요 핏덩이안고나가 일했어요 일하는도중 젖물리고 있으면 일하기싫어 아기만 끌어안고있다고 구박도 많이받았네요 그땐그게 제가하는 도리라생각했어요 덕분에 지금몸이 그리건강하진 않아요 아이들을 다그런식으로 낳고 키우며 일했어요 그러니 뭐가좋겠어요 시어머니 엄청개을러요 자기방청소는 커녕 속옷이나 겉옷 얼마나 안갈아입는지 냄새가냄새가 코를찌릅니다 오죽하면 옆에있는 사람이 옷좀갈아입으라고 면박을 줄정도에요 그런시어머니 뭐가이뻐 좋아하겠어요 그래서 넌효자냐??했더니 자긴효자가 아니랍니다 어처구니없어서 너도효자아니면서 난왜효도해야하냐 했더니 넌그래야된답니다 며느리니깐요 말인지 방군지 전시어머니 죽기보다 싫지만 할도리는 하고살았습니다 아플때마다 병원모시고가 약사다드려 드시고싶은거해드려 사드리고 했어요 남편보고 물어봤어요 넌어머니 병원몇번이나 모시고 다녔냐 몇번이나 약사다드렸냐 하니깐 했데요 몇손가락에드냐 했더니 당당하게 한손가락에든답니다 웃음이나오더군요 내기억엔 한손가락도 안드는데 말로해서 안될거같으니깐 욕을하면서 머리채를 잡더군요 팔을잡아 질질끌더라구요 이젠저도 안참죠 똑같이 해줬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한다했어요 그랬더니 움찔 하더군요 그애미에 그아들이죠 이렇게나마 글을쓰고나니 맘이조금 풀리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