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때문에 맘접은거 알지만
혹시라도 나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까 싶어서 매일 지겹도록 확인하던 너의 프로필도 확인안하고 눈뜨자마자 연락을 해볼려했어
근데 헤어진지 1주일이 지나니깐 느껴지더라
너가 날 얼마나 맞춰줬는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미련한 나는 항상 내가 널 맞춰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난 삐질꺼 다삐지고 투정부릴거 다부리고 화낼거 다 내고
힘든 연애하면서 넌 나한테 힘든티안내고 늘 웃어주고 했더라
난 아직도 이별을 못받아들였어
하루하루가 힘든이유가 이별때문이 아니고
너가 날 사랑했던만큼 크게느껴질 배신감과
너한테준 상처의 크기가 얼마나큰지 아니깐 연락이라도 하고싶은데 늘 썻다지웠다만 반복하고 매일 시도때도없이 연락하던 너랑 안부조차물을수 없는 그런 사이가됐고 결국엔 내 인생중 최고로행복했던 그때를 다신 갈수없다는게 매일 나를 괴롭혀
매일 기울어가는 인생 바로잡아준것도 너고
내 미래 너한테 다 줘도 후회없다고 맘먹었는데..
더이상 연락해봤자 너의 달라진 답장을 보며
너의 눈엔 더더욱 꾸질꾸질해질 나인걸 알기에 썼던글을 지우고 또 지운다
널 다시 잡을수없다는걸 알아도 널 놓아주진 못할것같애 그냥 몇일 몇달이 지나도 늘 이렇게 기다리고있을것같아
정말 많이 사랑했어 아니 정말 많이 사랑해
내눈엔 아직도 너가 이뻐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