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제가 글쓰는건 처음이라 읽기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1년동안 짝사랑해온 여자(연하)가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카톡을 주고받고 하는사이가 되었고 노력끝에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저는 1년동안 짝사랑하다가 드디어 연인관계가 되어 엄청 기뻤고 그녀가 먼저 뽀뽀해주고 밥먹으러 갈때 화장실 간다하고 몰래 카운터가서 지갑을 꺼내어 먼저 돈을 지불하고 그런 그녀가 너무 좋았고 귀여워서 데이트 할때 항상 이쁘다 귀엽다 라고 말할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 제가 흡연자이기 때문에 손잡을때 혹여나 여자친구 손에 담배냄새가 베길까봐 데이트하는동안 정말 담배피는사람 보면 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모든걸 다주고싶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그녀의 생일때에는 고모랑 같이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다가 겸사겸사 생일선물도 준비해야해서 샤넬?쪽에 가서 얼굴에 찍어바르는 화장품을 직원한테 물어보다가 고모한테 통수 맞기도 하고 주변 여사친들한테 물어봐서 입샌로랑? 틴트를 색상2개 추천받아 거의 영혼을 담아서 생일선물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돈을 써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고 그녀가 선물을 받고 기뻐할 표정만 생각해도 정말 웃음이 나올정도로 좋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0일도 못가 그녀가 장문의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내가 오빠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친한 오빠사이로 지내는게 나을거 같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내행동에 문제가 있느냐? 말해달라면서 고칠수 있는건 고쳐볼테니 다시한번 생각해봐달라고 붙잡았습니다 정말 좋아했고 사랑했던 여자라 붙잡았지만.....그녀는 단호하게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팩트는 이제곧 개강이라 다른 대학교를 다니니 시간적 여유도 없을거고 자신은 연하를 싫어한다고 오빠는 너무 연하같다고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깐 저한텐 문제가 없고 그냥 자신이랑 안맞는다며 끝내 헤어졌습니다.....
저는 그녀가 공부량이 많은 간호과를 선택한거 알고 저 또한 해봐서 공부량이 많은거 알고 개강을하면 장거리 연애다 보니 피곤해도 자주 갈꺼고 공부량 때문에 데이트도 많이 못 할거 다 감안했습니다.
제 성격때문에 헤어진건가요? 아니면 진짜 장거리 연애의 불편함과 학과 공부 때문에 그런건가요?
제가 지금껏 연상이랑만 사겨봐서 약간 애교도 부리고 하는 스타일이라..... 연하는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힙니다. 제발 전 여친을 잡을수 있는 노하우 정도만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