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성적인 성격임. 목소리 작고 막 우물쭈물 이건아닌데, 내 얘기를 잘 안하고, 들어주는걸 잘함. 근데 말주변이 진짜 없음 그래서 나한테 말 걸면 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대답할까 속으로 막 생각하다가 더 어색하게 행동하게 되고... 내가 할수 있는거라곤 리액션은 진짜 잘하는데 그래서 애들이 재미있는 얘기 있으면 나한테 얘기 하러옴 그래서 웃기는 엄청 잘 웃는데 내가 더이상 말을 이어나가지를 못하니까 뭔가 한계(?)라고 할까 그런게 있음... 그걸 나도 아니까 재미있게 대답하고 싶고 얘기를 이어나가고 싶은데 '재미있게 해야해!'이런 부담감 때문인가 더 어색하게 행동하게 됌 카톡도 잘 나가다가 끊기고 어떻게 해야함 이 성격좀 뜯어 고치고싶음. 비슷한 경험 있다거나 해결책 좀 있으면 댓글에다가 써줭
(내 친구들 넘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