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이예요 갑자기 제가 왜 이러는건지 몰라서...ㅠ 말이 길어질꺼 같으니깐 음씀체로 쓰겠음...ㅠ
때는 중학교때로 올라가야됨. 한때 중1때 왕따라는 힘든 일을 겪고 옆에 있어준 친구가 있었음. 내가 힘들때 옆에 있어줘서 정말 옆에 딱 붙어다닌 친구였음.
근데 중학교때라 내 왕따끼도 금방 없어졌고 그 얘랑 많이 친해졌는데 그때 우리 공통 관심사가 음악이었음. 그래서 보컬2명 기타2명 피아노 1명으로 동아리를 만들었음.
내가 이끌어서 만든 동아리지만 그친구가 리더가 되고 싶었는진 몰라도 서류에 분명이 동아리장에 내이름으로 등록을 했는데 나중에 쌤이 부를때보니깐 걔로 되어있었음.
뭐 그게 딱히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깐 그때는 넘어갔음. 근데 중요한건 동아리 활동이 시작되고 난 뒤였음. 내가 피아노고 그얘가 기타중 한명을 맡고 있었는데 동아리에 나오면 동아리 활동은 안하고 놀고만 있는거임. 뭐 딱히 우리가 무슨 공연도 없고 해서 놀아도 되긴 했는데 그저 합주할려고 만든 동아리라 걔가 연습을 안해서 합주를 할수도 없었음.
그때 의견충돌이 일어났었음. 그때 엄청 싸우고 걔한테 미안하다는 소리를 꼭 듣고 싶었지만 뭐 흐지부지 일이 풀어져서 동아리가 원상태로 돌아왔음.
그리고 그 다음 사건은 우리가 시내에서 공연을 하게 됬음. 준비도 많이 하고 연습도 많이 하고 해서 공연을 성공리에 맞힘.
그 이후로 시내에서 같이 공연했던 사람들이랑 친해짐.그래서 우리는 동아리에 여자밖에 없었는데 남자동아리에서 같이 듀엣으로 공연한번 해보자는 연락이 왔나봄. 걔가 리더니깐 걔한테 연락이 왔겠지.
근데 걔가 나만 쏙 빼놓고 4명만 데리고 가서 연습을 한거임. 나는 모르고 있다가 공연 관계자 말을 듣고 알게 됬음. 일단 화는 안내고 있었는데 의견충돌이 심해지고 뭔가 걔가 나를 부려먹는 느낌이 들어서 이 일이랑 같이 해서 엄청 크게 싸움. 항상 남자 일로 나에게 시비걸고 그랬음. 이제 생각해봐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남자 일로 시비 걸고 그랬음. 근데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동아리 쌤이 잘 풀리지 않으면 동아리를 없앤다고 해서 어쩌고 저쩌고 해서 내가 사과하고 끝냈는데 그때부터 걔랑 쫌 사이가 엄청 안좋아졌고 졸업하기 전 까지 걔랑 엄청 싸우고 동아리 얘들도 걔를 많이 싫어하고 뭔가 좀 안좋게 중학교를 마무리 지었는데
내가 고등학교를 먼곳으로 가면서 중학교 얘들이랑 연락이 정말 자연스럽게 끝났는데 몇일 전에 나 빼고 4명 얘들은 정말 재미나게 놀고 있고 한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서 논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동아리에서 잘못한건 걔였는데 내가 왕따를 당하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화가나도 속상하고 짜증남. 나는 이제 19살이고 정말 아직도 중학교 감정이 빠져 시기하고 질투할 나이는 아니라고 보는데 정말 화가 나는 거임. 4명중에 한명은 정말 나랑 친하게 지냈는데 ㅇㅇ이라고 하겠음. ㅇㅇ한테도 뭔가 실망감이 커지고
ㅇㅇ가 얘들이랑 잘 이어줬으면 걔랑은 아니더라도 동아리 얘들 중 다른 얘들이랑은 친하게 지낼 수 있었을 꺼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엄청 서운하고 왕따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어디 말하고 싶은데 어디 말할곳은 없고 그 얘한테 내 서운한 감정을 표출하자면 나이값 못하는 거 같고 그랬다고 ㅇㅇ이 잘못은 아닌데 갑자기 ㅇㅇ이가 밉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엄청 서운해서 오늘 하루종이 그 생각밖에 안남.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이제 내가 여기에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마음이 속상해서 저지르고 가는 글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뭐 급하게 쓰느라 중학교때 이야기를 다 빼먹어버렸네... 뭐 이제와서 따지기에도 너무 쪽팔리고 그냥 묻기에는 짜증나고 뭐 그래서 올려봤어요.
그냥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으면 힘내라고 적어주세요ㅠㅜ 위로라도 받고 싶어요 진짜 오늘 하루 너무 힘들어서 조언도 그렇구 위로도 그렇고 그냥 받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긴 글 봐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