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서로 좋아했지만 타이밍때매 못이루어진 인연

ㅇㅇ |2017.02.26 16:46
조회 40,849 |추천 28
못잊는 사람에 항상 나오는 게 저거던데
얼만큼 타이밍이 거지같아야 서로 좋아하는데도 못 만나는거임?
난 좀 이해가 안되더라고
내 주위에도 저런 사람 한번도 못봄
서로 뭐라도 안맞고 잘 되고픈 의지가 없어서 ㅃㅃ2 된거면 인정하는데
진짜 서로 좋아하는데 타이밍때매 안되는 경우가 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들 감사하고 추가합니다.

1.대부분이 용기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표현할 용기를 말씀하신거 같아요
결국엔 서로 좋아한거는 걍 본인들 생각이고
달달한 관계는 맞았던거 같은데 표현하지 않아서 안된거다.

=> 감히 제가 예측하기론
표현할 용기가 부족했기 때문인것만은 결코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 둘 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있었던건 사실이었다고 하나 그게 사귈만큼은 아니었거나
상대방과 깊은 관계를 가지기에는 감당이 안되거나
별로 그런 관계는 갖기 싫었던거나 감당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거나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이유로 놓쳤다면 괜히 타이밍탓으로 돌리지말았으면 해요
그리고 나만 그런생각이었을거다 혹은 너만 그런생각이었을거다 라고 남탓 혹은 자책도 하질 말길 바랍니다.
서로 쿵짝이 맞았으니 잘 정리가 되었던걸겁니다.
또한 그때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각자 지는것도 중요할거 같구요


2.서로 좋아했던 타이밍이 엇갈렸다는 뜻이라고 설명해주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내가 손을 내밀었을때는 상대방이 밀어냈고
상대방이 손을 내밀었을때는 내가 밀어냈고
하늘이 장난이라도 치는듯이 서로에겐 항상 벽이 있었다고요?

이런 경우는 애초에 안될 인연이라 그런거 같지만
서로 좋아했지만 타이밍이 엇갈렸다고 단순 타이밍탓 하기엔 타이밍에게 왠지 미안해 지는 경우네요
좋아지는 타이밍이 같아야 한다는거 ~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라고 말해야 할거같아요




ㅡ이제 우리 너무 타이밍탓 하지 말아요^^
서로 좋아했던거 같은데? 안됐다면 분명
단지 서로 마음이 안맞았을뿐이고
서로 마음이 부족했을뿐이고
서로 인연이 아니었던것 뿐이니까요


예전의 그' 혹은 그녀는 당신이 지금 그녀 혹은 그를 생각하는것만큼 생각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들은 또다른 인연들과 추억 쌓고 다른 인연들을 추억하고 있느라 바쁠수도 있구요
추억은 각자 다르게 적힌다잖아요

혹시 짝이 있다면 다들 지금 곁에 있는 그 혹은 그녀에게 올인하고 집중하고 사랑합시다. ^^
지나간 인연은 잊어줍시다 ㅎㅎ
추천수28
반대수14
베플ㅇㅇ|2017.02.27 16:14
안겪어보고 함부로 판단 마라 남의 감정 니 멋대로 정의 내리지도 말고
베플그대가굴러...|2017.02.27 04:22
타이밍 안맞다는게, 남자가 확 불타오를때 여자가 남자 마음을 받아들일 심적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남자만 불도저같이 직진해서 여자가 부담스러워서 한발 빼는 상황을 이야기한다. 나중에 여자가 이것저것 엄청나게 고민해보고 마음 받아줄까 하면 그때쯤이면 이미 남자는 여자한테 마음이 식어있는 상태라 인연이 엇갈려버리지. 주변에서 이런 케이스 상당히 많이 본것 같다. 말 그대로야. 서로 스파크가 튀는 상태여야하는데 보통 남자가 혼자 열내다가 끝나는 상황이 많다. 여자도 남자를 보고 마음이 확 끌려있어야 하는데 그게 어디 맞춰지기가 쉽냐.
베플ㅋㅋㅋㅋ|2017.02.27 02:00
그냥 용기 없는 사람의 핑계고 다른사람들은 몇년씩 합숙하면서 서로 사랑의 감정 생길때까지 기다리는줄 아나..... 2년동안 짝사랑 하다 상대에게 애인 생겨도 타이밍 타령 하더라 그냥 핑계지 뭐든 자기 마음 먹기 나름임 다른사람들 보면 단 5분 정도 밖에 마주칠 시간이 없었는데도 사랑에 빠지고 결혼도하고 국제 결혼한 커플들도 보면 만날 시간도 얼마 없는데 서로 사랑에 빠져서 몇천 킬로를 넘어서 오고 하더라 그냥 찌질한 애들의 핑계임
베플ㅇㅇ|2017.02.27 16:38
그 원인과 사정은 당사자들만 알수있는 것이거늘 참으로 용기 넘치는 대단한 분들만 여기 납시셨나??
베플ㅇㅇ|2017.02.27 12:24
서로좋아한시기가 다르거나 고백할용기가 없어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