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와의 결혼문제,,!

|2017.02.26 19:13
조회 2,432 |추천 0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28. 만난지는 600일이 조금 넘었네요.

남자친구는 나이도 있고 최근들어 결혼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진지하게 만나고 싶고 결혼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요.

하지만 저는 결혼생각이 없거든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고싶은 것도 많고.. 결혼의 좋은 점을 모르겠어서 어릴때부터 결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새 너무 고민이 되고 생각이 많아지곤 합니다..

남자친구 어머님도 자꾸 저를 만나고 싶어하시고 같이 밥먹자고 부르세요..

저는 부담되고 그래서 한번도 만나뵌적은 아직 없는데,

명절때나 집에 안내려가면 집에 와서 같이 밥먹자고 하고 그러신다는데

결혼도 안한 사이에 명절에 가서 같이 밥을 먹는다? 상식적으로 이해도 잘 안되구요..

계속 만나는 자리를 거부해서 그런지 남자친구도 그렇고 남자친구 어머님도 속이 많이 상하신 듯 합니다.

죄송하긴 하다만.. 결혼 생각이 없는데 그런 자리를 가지고 한다는건 아직 너무나도 부담스러워서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남자친구는 결혼생각하고 저를 만나는데 저는 결혼생각이 없는 거라면.. 제가 놓아줘야 하는걸까요?.. 사랑하는건 변함없지만 그래도 놓아주어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