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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ㅜ부모님과의 큰 의견충돌이 너무 잦습니다ㅠ

자주포오 |2017.02.27 05:05
조회 173 |추천 0

안녕하세요 인천에 거주하는 20대후반의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생애 처음으로
우리나라 네티즌 여러분들의 조언 및 해결책
속칭, 쇼부(적절한쇼부..)를 얻어가고자 몇자
글을 타이핑 해보겠습니다..!
군 전역하고 이래저래 알바,직장생활,직업훈련생 등등 이래저래 얇고깊게나하 사회생활을
하던중 작년이죠, 16년10월4일에 제대로된
직장에 입사를 하게되어 자리를 잡아가고
나름대로 운이 좋게 입사하여 내심 기뻤습니다. 몸과 마음은 다소 고되도(주야 생산직 근무중입니다) 크지도 적지도 않은 급여명세서 보며 정신승리 하는 나날을 이어가던 어느날! 저도 이제 버젓이 떳떳하게 회사다니며 돈도벌고,적금 모을거 딱딱모으고 정기적으로 지출되는것들 단 한번도 안밀리고 잘 내며(누구나 다 하는것이지만..)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부모님께 손벌린적이 군 전역하고나서
두어번 정도였습니다..아 죄송합니다 본론이
나와야하는데 넘나 산으로갔네요
음,,제가 차를 하나 구매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은 결사반대 하시고, 저로서는 너무나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a가 본인 b가부모님 음슴체라ㅈㅅ하지만 양해부탁 드립니다ㅜ)

a:저도 이제 사회생활하고 여친도있고 돈벌이도 넉넉히는 아니나 어느정도 약간은 되고 집에 생활비도 드리니 (월 30만원) 차한대 구매해보겠음

b:차를 산다고 함이라면 a가 충분히 경제적으로
자력이 된다는 것이니 차를 구매할 생각이라면 집에서 나가 혼자 독립해서 살것..

a:집에 큰돈은 아니지만 생활비도 드리며 성의를보이는데 왜 내가 내돈벌어 헤프게
안쓰고 잘모으는데 무슨 걱정 및 생각으로
굳이 그렇게 반대를 고수하심..?

b:(말을 회피하시며)아무튼 더이상 얘기 그만하고
방금 언급한거 그대로 알고있으면 됌 차가 필요하면 엄마차도 있지 않음?(어머니 차가 연식이 오래됬고 소위 깡통입니다)

a:부모님 너무하심 정말 그냥 출퇴근용으로
편하게 내가 차하나 살 자유마저 없는거임?
우리가족 북한임? 노이해......

대략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동생의 중재로
일단락되고 기분이 약간 상한 상태로
저는 출근을 했습니다(야간주시작ㅠ)
휴 너무 쓰잘데기없이 글이 길어 읽으시느라
고생 하셨고요...저 어떻게 부모님 설득시켜
드리는게 좋을런지요ㅠ 인생선배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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