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돌 안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결혼 하고 신랑이 키우던 강아지 같이 키웠구요 정말 많이 예뻐했
습니다 원래 제가 키우던 강아지인것 처럼요ㅋㅋㅋ
아기 낳기 한달 전까지도 데리고 있다가 아기 날때 되면서 시댁에
잠깐 보냈었구요
아기가 6개월도 지났고 해서 안전문 설치 후 다시 데려왔습니다
문제는 예전엔 스트레스 받지 않았던 일들이 스트레스가 되고 있
습니다..
신랑이 배변 교육을 화장실을 이용하게끔 훈련시켜놔서 소변이고
대변이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합니다
아기를 낳기 전엔 화장실에서 볼일보다 발에 쉬가 묻어도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고 그렇게 생활했었습
니다 오히려 어떻게 화장실인걸 아는지 영특하고 기특해 했는데..
아기때문에 청결에 더 신경 쓰다보니 화장실 문을 닫고 지낼수도
없는것도, 강아지가 볼일 볼때마다 발에 소변을 묻히는 일도, 화장
실 바닥, 변기에 킁킁거리며 털이 닿는것도 전부 신경쓰입니다..
(아기가 태어났다고 해서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식은건 절대절대
아닙니다!! 아기 낮잠 시간에 많이 놀아주고 예뻐해주고 간식도
챙겨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이 사랑해요)
화장실에 배변판위에 패드도 깔아서 놓아줬는데 전혀 사용하지않
구요 오히려 패드 피해서 화장실 바닥에만 볼일을 보내요..
강아지랑 아기랑 같이 키우시는 분들
강아지 배변훈련 어떻게 시켜서 생활하시나요
청결도 문제에 있어서 얼만큼 이해하고 어디까지 포기하고 사시나
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