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올리브영 갔다 온 집순이의 후기입니다...
주관적인 의견이고 호불호가 극명하다는 점 이해해주세요...
<바디판타지>
피치
첫 시향: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복숭아 향
5분 뒤: 역한 복숭아 향
= 불호
자몽
첫 시향: 상큼한 쓰레기 냄새
5분 뒤: 솔직히 자몽 아니고 레몬 아니냐
= 불호
스위트피
첫 시향: 달달하고 기분 좋은 맛있는 향
5분 뒤: 호불호 짱 갈리는 독한 디퓨저 향
= 극불호
로맨스 앤 드림 (이름 정확히 기억 안 남)
첫 시향: 어?
5분 뒤: 아 남자 스킨 향
= 불호
화이트 머스크
첫 시향: 묵직한 머스크 향
5분 뒤: 묵직한 머스크 향
= 불호
웨딩 뭐시기 그거
첫 시향: 아 알코올 냄새
5분 뒤: 깨끗하고 향긋한 비누 냄새
= 그저 그럼
퓨어 솝
첫 시향: 이게 어딜 봐서 비누?
5분 뒤: 독하고 향긋한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의 냄새
= 불호
프레지아
첫 시향: 오~
5분 뒤: 무난하고 어디선가 맡아본 듯한 꽃 향기
= 호... 인데 구매 의향 없음
코튼캔디
첫 시향: 솜사탕 향
5분 뒤: 달달함 낭낭한 솜사탕 향
= 극호 (인데 예전에 맡았던 향이었고 내가 갔던 올리브영서는 안 팔아서 못 삼)
총평: 기대했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실망이었음...
시향 안 해보고 인터넷으로 바디판타지 시켰으면 땅 치고 후회할 뻔
시향한 지 30분 넘어가는데 아직도 몸에서 역한 냄새 난당 살려줘 다스케테... 제발...